미장의 달인 정기덕 선생님

어르신 벽돌 쌓는게  예술이네요
언제부터 미장일 베우셨어요

군에 제대하고 나서부터~~
몇년도에 군 제대 하셨는데요
63년에~~~

그러면
연세가  ~~

팔십  여섯~~~

나는
놀랬다
그 연세에
그  힘든 미장일을 하시다니

자그만 체구에
칠십대로 보이는 동안의 얼굴

86세 인데도 정기덕 어르신 미장일 하시는 모습

86세인데도 70대로 보이는  정기덕 선생님

86세에도 미장일 하시는 정기덕 선생님의 미장일 하시는 모습
존경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귀인을
만난 듯
가족관계가 궁금하여 여쭤 봤다

사모님과 둘이만 사신단다
2남 1녀 세자녀
첫째 아들은   ***항공사에 근무
가족들은 비행기 타는 것 공짜란다
둘째는 ****기업 연구윈 임원으로
근무하고
딸아이는  엄청 부자집으로 시집가서 잘
살고 있다고~~~~



손자들은 요~~~
두 손자는 교사이고
한 손자는 경찰이고 ~~~
이번달에 한 손자는 결혼 한다고~~~

멋지게 살아오신 장기덕 선생님께
힘차게 존경을 담아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는
자녀님들 말씀대로
미장일은  조금만 하시고 남은여생
사모님과 여행도 다니시며
건강 우선으로 챙기시는 것 잊지마시고 평화로움 속에서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