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형 원로목사 초청부흥예배

이윤형원로목사초청 부흥예배
천일국 12년 2월 7일(토)~ 8일(일) (양 2024. 3. 16 ~ 17) 선산교회 대성전에서 ‘이윤형원로목사초청 부흥예배’를 가졌습니다. 선산교회에서는 이윤형원로목사님을 초청하여 식구들의 기초적인 신앙교육과 교회부흥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찬송, 가정맹세, 개회기도, 꽃다발증정, 케익커팅, 약력소개, 이윤형목사님의 말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윤형목사님은 참아버님으로부터 영계에서 교회목회자와 식구간을 하나로 만들고 참어머님을 도와라는 지시를 받고 교회집회를 시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47년동안 목회해오신 경험과 영적으로 체험한 간증을 통하여 신앙의 기본적인 자세와 태도를 지적하고 가르켜 주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동안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로 몰입감이 있었고 많은 감명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식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식구들의 마음에 있던 사정을 경청하시고 식구들에게 참부모님의 심정과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Ⅲ. 참석자 소감
1. 손동훈영천교회장
하늘 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리옵니다.
이제 봄기운이 느껴져오는 가운데 이윤형원로목사님을 모시고 선산교회 부흥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윤형목사님께서는 모든 식구들에게 신앙의 기본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만 잘사는 것인지, 몸소 실천해 오신 내용들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십일조생활과 감사헌금을 해오신 목사님의 헌금봉투와 원리강론 소책자를 2100번 훈독하신 모습을 보면서, 참부모님상을 7번 받으신 철처하신 신앙생활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축복받기 위해서는 축복받을 만큼의 조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시며, 영계를 움직일수 있는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함을 가르켜 주셨습니다. 선산가정교회도 더욱더 발전할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을 반듯이 이루어 드리는 통일용사로써 신령과 진리로 중단없는 전진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다나까 미호(일본선교사리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윤형원로목사님을 선산교회에 3번째 보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새로 오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저희 선산교회가 분열과 갈등이 이어져 왔던 원인이 참부모님 대신자로 보내주신 목회자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고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이 완전이 없어야 한다고 깊은 회개를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금인 십일조생활도 정확하게 할수있도록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원리강론 소책자를 2100번 훈독하셨고 효정봉원서를 열심히 봉헌했던 내용을 듣고 저도 열심히 기도와 정성을 드려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손동훈목사님,사모님을 참부모님 대신자로 생각하고 잘 모시고, 식구들을 형제자매로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할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우리들을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이윤형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간담회 모임을 통해 식구들의 고민과 걱정하는 내용들을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을 해주신 이윤형원로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쯔카베 교꼬(일본선교사)
이윤형목사님께서 3번째 선산교회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지난번과 다르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목사님께서 교회를 방문하시며 말씀을 하게 된 계기는 참아버님께서 영적으로 나타나셔서 교회현장의 어려운 문제들을 치유하고 해결하고 도와주라고 하셨다는 지시를 받으셨다고 하시니 참아버님께서 특별히 선산을 사랑하시고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심을 깊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영계의 참아버님께서 이윤형목사님에게 예정된 강의내용 대신 다른 강의안을 선택해서 말씀해주라고 지시하셨다고 하시니 오늘 참아버님도 틀림없이 우리와 함께 하실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윤형목사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우리들의 기본신앙을 바르게 가르켜주셨다시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잘못생각하고 부족한것을 회개하고 앞으로는 정성드리면서 더욱 열심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쯔카베교꼬 올림
4. 이노우에 리쯔꼬(일본선교사)
오늘은 이윤형원로목사님이 와주셔서 매우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천일국의 모범적 가정으로서 저에게 이런 신앙을 가진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에 말씀를 들었는데도 또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을 때 다시 말을 들을 기회를 주어진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반성점도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나는 하늘부모님께 지금 겪고있는 경제적 문제의 해결에 대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해결을 원했는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하루빨리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는 원하면서도 하늘부모님께는 기도하지 않고 구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갚아야 할 빚은 있지만 남편은 수입이 적어서 저까지도 일하러 나가는 상황을 하늘부모님께 해결을 요청햐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은 저의 신앙생활이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열심히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박옥현사모님께서 식사후에 위로하는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와주시길 바랍니다.^^
5. 우메다 가오리(일본선교사)
이윤형 원로목사님초청예배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문제로 돈을 벌어야되기 때문에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기도정성, 훈독 정성을 드리는데 너무 부족했던 것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봉헌서를 열심히 쓰고는 있지만 봉헌서를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받는 은혜를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