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문학 동호회 시화전

이존형 시인님

분위기 끝내줍니다

일본어로 번역하니
일본 식구님들께서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기발한 착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일 명당자리
이종선 관장님
부부 시인님
나란히 임흥윤 천상례
시인님 명당자리
아주 좋아유

다른 작품들도
달을 따듯이
별을 잡은 듯
폼 나는 장면이
눈부시게 빛이 납니다.

모두 모두
모두어서 축하의 박수를
서로에게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이존형 시인님 사진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