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가정연합이 영원하길)

오늘의 묵상
정종률
^가정연합이 영원하길^
가정연합의 진정한 변화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원리말씀을 기준으로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창시자인 문선명 재림 메시아에 의해 주어진 교리 서 이기 때문이다
변화는 필요하다. 그러나 과거와 달라진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전통적으로 지켜오던
예의나 윤리가 점점 무너지는 것도
변화는 변화이다. 그러나 그것은
발전이 아니라 퇴보다.
이런 부정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원리말씀 즉 변하지 않는 기준을 바탕으로 창조적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한다
변화하되 바람직한 변화가 되기
위해서는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변치 않는 ‘원리말씀’
으로 가정연합의 교리서요.
창시자 재림메시아 의중을 벗어
나지 않는 변화여야 한다
그런데 원리말씀은 광야시대
산물이라고 한 오늘의 우리 현실
앞에 목회자들에게 강의한 신학
강사들의 책임이 그 누구보다
크다
과연 천일국을 이루어 가는데
원리말씀이 장애가 된다는 말씀
인지 되묻고 싶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변한다.
그러나 이러한 가변적인 세상
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무엇인가?
하나님이시며 참부모란 대명사다 야고보서 1/17절에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하나님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변하지 않고
하나님이 보내신 재림메시아가
주신 원리말씀도 변하지 않는다
베드로 전서 1장 23~25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
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라고 했다.
이 진리는 신앙 안에서만 적용되는
원리가 아니다. 이 진리는 자연
법칙이다. 창조적 변화를 얻기 원
한다면, 변하지 않는 원리말씀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패러다임은 천일국실현에 있어
원리에 가까울수록 더 정확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람직한 변화는 하나님의 뜻에
따른 변화이다.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행동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
될 때 창조적 변화가 이루어지듯.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분별하라고 했던 것이다.
가정연합을 책임진 지도층은
커다란 변화를 순간적으로 경험
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은 타성을
지닌 우리들 생각이다
그러나 원리말씀에 따르는 변화는 점진적이며 창조적 변화 성장을
의미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 안에서
단번에 변화되지만 우리들의 삶은
평생을 통해 점진적으로 변하게
된다.
인내로써 끊임없이 말씀과 기도로
변화를 경험하는 식구들이 되기를
축원하며 가정연합이 변화를 통한
퇴보가 아니라 원리말씀으로 창조적 변화성장으로 이어가는 제단 되기를 기원하며
가정연합의 교리서이며 참부모
되신 재림메시아 께서 세우신
가정연합이 영원하길기원 하며.....
~~.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