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구미교회 효정 부흥회

이윤형원로목사 초청 구미교회 효정 부흥회
경북교구 구미교회
제2차 이윤형 원로 목사 초청 구미교회 효정 부흥회가 지난 10월 26일 8시와 27일 오전 10시에 실시되었습니다. 간증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부모님의 영계역사를 많이 느꼈다는 소감이 많았으며, 열정적인
말씀으로 은혜의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고, 실천적 신앙의 중요성을 새롭게 알게 된 부흥회가 되었습니다.
둘째날에 참석한 한 기독 신도는 "
아들을 잃은 부모님의 심정이 어땠는지 이 마음이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내어주는 아픔이지 않을까를 생각했습니다" 라는 소감을 보내온 것 처럼 아들을 잃은 사모님의 영상을 보며, 다수의 식구님들도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간담회 때에 부부사랑의 의미를 깨우치며 식구님들이 무거운 짐을 벗어난 듯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일간의 효정부흥회 일정으로 천일성전 입궁승리와 예배 3배가 달성의 목표를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구미교회식구 소감문
김** 집사(36만 가정)
금번 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부흥회를 통하여 "예배드리러 교회 올 때 천심원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예배 참석하는 게 좋겠다" 는 말씀을 들었을때 그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강사님을 만났으니 인사라도 하는게 좋겠다는 말씀에 저희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설교 중 우리가 38선을 후대에 물려줄 것인가 라는 말씀에서 빨리 통일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여주고 자랑하라 했는데 본보기 삶을 살아오신 것 같아 감명깊었습니다. 그리고 천생연분 배필을 만나 여태까지 싸움 한 번도 안했다는 것이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아드님이 축복받겠다 하여 만난 당사자가 뚱뚱하여 취소하려다 참아버님께서 현몽하여 직접 맺어준 것이라고 하여 거절 못하고 축복받으신 것은 정말 복보따리를 통째로 거머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진 아드님이 영계 가시고난 뒤 사모님께서 참아버님 면전에서 엉엉 울때 야! 너는 하나 보내고도 엉엉 우느냐고 힐책하실 때 저희들은 자녀님들을 4명이나 먼저 영계에 보내신 참부모님의 아픔을 상상도 못할 것 같습니다. 온천지가 암흑으로 뒤덮인 세상같이 느껴지셨을 것 같았습니다. 다시한번 그 참어머님의 아픔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께서 식구님들을 향하여 넓은 마음으로 사랑주어야 할 어머니 입장에서의 어려움이 있다고 물으셨을 때, 권사님들에게는 포옹하며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해주면 좋겠다는 말씀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또 목회자와 끈끈한 정을 맺는 것이 식사대접이라 하셨는데 정말 생활에 꼭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아내는 바깥에 나가면 자기 몸을 절대 만지지 말라면서 혼자 교회에 오는 식구님들 상처받는다는 얘기를 말씀드렸더니 부부생활은 보여주고 자랑하고 스킨십도 하고 아내에게는 목욕도 시켜주고 잠자리는 벌거벗고 자야된다는 참아버님 말씀을 전할 때는 평소에 제가 축복가정 부부는 그렇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원로목사님을 통해 참아버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정말 깜짝놀랄 정도였습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모두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효정부흥회를 한다고 했을 때 별로 기대도 안했는데 식구님들의 내재된 사고방식을 꺼집어내는 놀라운 부흥회였습니다. 이윤형 원로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초청해 주신 교회장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오늘 이처럼 은혜로운 부흥회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김영민 청년교회장
이윤형 원로목사님을 모시고 구미에서 다시금 효정부흥회를 열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은사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처음으로 오셨을 때, 삶 속에서 하늘에 대한 절대적인 정성기대를 세우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또 원로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하늘부모님께서 저의 상황에 걸맞게 필요한 말씀들로 깨우침을 주신 것 같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저는 요즘, 어머님과 함께 하는 이 섭리적 황금기에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를 향해 더욱더 각성해서 미래세대에게 투입해야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삶의 작은 실천들이 무뎌지면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윤형 원로목사님의 주변 사람들을 향한 지치지 않는 사랑의 투입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부모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투입하는 그 사랑을 보며, 나는 그만큼 우리 구미의 미래세대를 향해 사랑을 투입했는가 참으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연락은 시도해보았으나 그 정도의 정성 기준으로,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투입하지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원로목사님께서는 어떠한 관계든 '사랑'으로 끌어당겨야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면 가장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으로 행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랑을 투입했다고 해도, 그 사랑이 저절로 끌려올 수 있을 만큼의 사랑의 크기와 기준이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과 감사의 마음만 온전히 자리잡고 있다면, 하늘의 간절함이 내 간절함이 되어 주변 사람들을 향한 사랑은 절로 피어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멀어져가는 자녀라도, 그저 부모이기에 계속 품고 싶어하시며 그리워하시는 하늘부모님처럼, 아무리 복귀하기 쉽지 않은 자녀더라도, 그저 부모이기에 한결같이 기다리며 사랑으로 투입하는 훈련을 해나가며 부모님을 닮아가겠습니다. 나이를 떠나, 하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차 주변인들에게 넘치는 사랑과 에너지를 전파해주고 계신 원로목사님, 그 열정을 저희 청년 미래세대들이 더욱 닮아가야 된다고 깊이 실감했습니다. 실천을 기반으로 주시는 말씀은 참으로 힘이 있었습니다. 그런 원로목사님, 선배님의 모습을 본받아 사랑과 정성의 전통을 상속받는 저희 미래세대들이 되겠습니다!
실천으로 천지인참부모님께 진심되게 효도하는 미래세대 공직자가 되겠습니다! 사랑의 불을 지펴주신 원로목사님, 목사님 통해 많은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상미 사모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윤형 원로 목사님을 두번이나 모시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처음 구미교회를 방문하셨을 때에는 생활 신앙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고,두 번째 방문인 이번에는 영계에 관해서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항상 영계가 있고 천심원 기도를 통해 영계는 더 가까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며, 식구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마음이 넓지 않아서 생각하고는 다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식구들에게 미안함을 감출 수가 없었고 천심원 기도를 통해 하늘 부모님께 이 사랑의 마음이 커질수 있도록 눈물로 기도를 드리고, 휴면 식구들을 다시 교회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면서 형제 자매인 우리가 그들을 지켜내지 못함에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깊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을 포용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감싼다면 그 누구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할 일이 없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복 가정의 삶을 깨닫게 해주시고, 식구와 목회자가 하나 됨을 깨닫게 해주신 이윤형 원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 중심삼고 기도와 정성 그리고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승리하도록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