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여 이제 깨어나소서

조국이여 이제.깨어나소서

               정암 송영섭

피 않흘리려고 제발로 공수처로.갔네요
조금 늦었으면.피바다 될뻔
난.그것이.걱정이였소

둘중에 누가먼저 포기할까 주목했지요 역시 국민의 피를 보지 않으려고 밤세워 국민께.올리는 글을 써놓고.불법서류 로
불법지역을 들어오게하여 영장을
접수하면서 내가 가므로서 선량한 국민이.피를 보지않게라고 단호히 말하고 뚜벅뚜벅 그곳으로 간 당당한 지도자 국민의 아버지
부모의 심정이라
다칠세라.피흘릴세라
멋진 행동 신의한수라
귀하신몸 불태워 이나라 바로세우려
십자가 내가 지고 가겠소
얼마나.거룩하고.숭고한가
역대 충신 선지선열님들이 옹위하고 따라가네
걱정없네

아무리 다썩어도 의인7천명이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하며.애국국민이 줄지어 따라가고
있구려
장하도다 십자가가
황금 십자가로 눈부시게 빛을 발하니 범집할자가 없겠네
이또한 제2의 신의한수네 그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