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묵상 명해
정종률
감사하신 하늘부모님.
시련고통이 있었기에 평온한 삶에
감사를 깨닫게 되옵니다.
시련의 아픔이 찾아올 때 건강의
소중함을께닫게 되옵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기적 같은 나날이었는지 시련을 당하고야
깨닫게 됩니다
나를 사랑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감사하며
시련고통을 통해 더욱 성숙한
삶으로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천명을 따라 생명권 안에서 살게
하신 당신의 큰 사랑을 감사합니다.
우리들 생활 속에서 함께하시어
부끄럽 없이 영광 드러내는 자녀들
되게 하시옵소서. 정종률 이름으로
보고 드립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