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누구나 주위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고 자기중심 자기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어떤 잘못된 문제점도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한다.
우리는 이것을 자기 합리화라 하며
다른 말로 변명 또는 핑계라고 한다.
그래서 옛 속담에 핑계 없는 무덤 없다.라고 한다.
신앙길을 가는 우리 또한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합리화하게 된다.
하늘의 전법이 인간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의 전법은 인간적이지 않다는 것에 전지전능하신
하늘부모님도 안타깝게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내신 분이 메시아인
것이다.
천국 가는 길과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가는 길의 교과서는 원리와 메시아의 말씀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자가 없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말씀과 원리기준에 반하는
길을 가는 식구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방조에
해당하고 공직자라면 직무유기에 해당된다.
물론 진정한 식구의 입장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야 되겠다.
이것은 세상인을 위한 외부전도가 아닌
내부전도인 것이다.
하늘나라를 흉내 내는
사탄왕국인 북한에서도
김일성 주체사상에 반하는 일을 하면 자아비판을 강요하면서 사탄왕국건설을
하려고 한다.
그러면
결과는 언제 나오는가?
영계에 갈 적에 그 성적표가
나오며 채점자는 하나님도 아닌. 바로 나이며
응시자 또한 나인 것이다.
영인체에 기록되어 있으니
숨길 수 없는 것 또한
셀프 채점인 것이다.
지상생활 교과서인 원리와
메시아의 말씀을 기준 삼아서
스스로 준비하면서
영인체에 기록하고 말씀대로
4위 기대 완성으로
우리 다 같이 천국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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