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공부
임흥윤
님의 말씀
조용한 뜨락에서 되색임질 하여 봅니다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영성을 익혀가는 삶이야 말로
최상의 기쁨일 거예요
의롭게 사는 삶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삶이겠는가
상상 만으로도 흐믓 하네요
말과 행위가 덕이 되게 주신 말씀
깊숙히 뿌리내려
선한 사랑 꽃 곱게 피워
모는이에게
화사한 웃음꽃 선물 해 보고싶어요
실수하고 회계하지 않으면
교만에 빠질수 있다는 말씀도
소중히 담아갑니다
선악과(교만 시기 질투 증오....)는
보지도 만지지도말고 따먹지 말라는
말씀도 각인해 두겠습니다
허물이 보이면 용서 해 주소서
2024년 1월 27일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