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과 형수님의 보은 산책길

DNA는 어쩔수없네요. (안도)
운동회달리기에서
남매 1등.(카톡에 온 형수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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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누굴 닮았겠어요 할머니 편안한 모습이 손주 얼굴에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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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형수님
손자 손녀 달리기 일등
축하드려요
저도 국가 농구 대표선수 였던
형님을 친구들 한테 자랑 자랑 하면서
형님덕에
저도 어께에 뽕을 가득 넣고 다녔습니다
2025 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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