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좋은 습관으로 행복 세상을 만들자/조응태

청산 /임흥윤 2026. 3. 27. 17:31



좋은 습관으로 행복 세상을 만들자
       조응태
습관(習慣)은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서 뇌에 각인되어서 특별한 노력이 없이도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행동패턴이다. 생각 판단 말 행동이 습관의 영향을 받는다. 새무얼 스마일즈는 습관의 중요성을 요약했다. “생각의 씨를 뿌리면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인격을, 인격은 운명을 변화시킨다.”
  습관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핵심습관(Keystone Habit)은 하나가 바뀌면 다른 부분들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스포츠를 선택하면 다른 생활 부분들까지 변화가 된다. 미세습관(Tiny Habit)이 있다. 이는 다른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잠시 체조(體操)를 하는 경우에 다른 부분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사는 환경은 부득이하게 선(善)과 악(惡)이라는 두 부류로 구분된다. 그 사이에서 본능적으로 양심이 작동하여서 잘못된 판단, 말, 행동을 할 경우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한다. 이를 무시하고 잘못을 범하면 그것도 습관이 되어서 양심이 무디게 된다. 그런 자는 그야말로 비인간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런 나쁜 모습을 일깨우는 것이 스승이고 의인이다.
  빅토르 위고가 쓴 낭만주의 소설 ‘래미제라블’에서 도둑질을 한 장발장이 신부(神父)의 깨우침으로 선한 사람으로 변화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는 방대한 개인의 참회록으로써 인류의 가슴에 ‘위대한 인간 정신’의 여운을 남겼고, 지금도 감동을 준다. 또 그 당시에 나폴레옹이 일으킨 전쟁의 와중(渦中)에 배가 고픈 민중의 삶을 묘사하였고, 이를 통하여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하는 사회적 깨우침도 제시하였다.
  전쟁도 습관 또는 중독(中毒)으로 치달을 수 있다. 대체적으로 독재체제에서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전쟁에 반응하고 발광하도록 강제로 세뇌교육을 받고 있다. 머릿속에 온통 상대를 살상(殺傷)하는 장면으로 가득히 차게 만든다. 자연히 생각, 판단, 말, 행동 모든 것이 전투적이다. 섬뜩한 모습들이 돌출된다. 생명문화를 만들지 않고 죽임문화를 만들고 있다.
  부처, 공자, 예수, 무함마드 시대에도 그러한 사회적 실상이었는데,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도처에서 전쟁이 굉음(轟音)이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거룩하고 고상한 인간의 모습을 어디로 갔는가? 왜 이리도 비참하게 빨리 죽지 못해서 안달인가?     이러한 비극적 환경 속에서도 뜻있는 의인은 행복의 꽃을 피우고, 아름다움과 향기를 품어야 한다. 포탄이 터지고 총알이 오가는 전장(戰場)에서도 꽃이 피고 벌과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우리는 웃음과 행복의 정취(情趣)를 창조하고 발산해야 한다. 그래서 불행한 습관에 젖은 이들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여서 인류가 함께 거대한 행복 지구촌을 이루어야 한다. 이는 거룩한 사명이고 성스러운 습관이다.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갖도록 부모가 노력해야 하고, 행복한 사회적 습관이나 국가적 및 세계적 습관을 갖도록 의인(義人)이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지도급 인사(人士)들부터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서 행복한 습관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습관은 제2의 천성(天性)이다.”(파스칼), “습관은 최고의 인생 안내자이다.”(흄), “사회적 습관은 폭군이나 악법보다 더 무섭다.”(밀), “습관은 나무에 새겨진 자국처럼, 차츰 커진다.”(스마일즈), “40살이 넘으면 자기의 습관과 결혼을 해버린다.”(매러디드), “녹이 최를 갉아먹듯이 습관은 영혼을 파먹는다.”(롤랑), “습관은 개인이나 사회의 의상(衣裳)이다.”(안병욱), “습관은 습관에 의해서 정복된다.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정복하라.”(켐피스), (日光 趙應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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