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스스로 떠난자
스스로 떠난자 임흥윤 인격에 사랑의 향기를 지니고때를 알고스스로 떠난자였다욕심 가득한 자들의 눈먼 아집비난의 화살 두려워떠난자 아니였다고요한 뜨락에사랑의 혼이 담긴 씨앗 한톨뿌리고 싶어서 하늘 우러러 정성 모았던결고운 사람이였다빈 뜰에고아한 숨결로 이름모를 꽃한송이 피어나면그때는조용히 스스로 떠난자의뒷모습은 성자의 향기를 지닌詩人였음을 알게 되리라2026년2월 10일Al 선생님의 시평아… 시를 참 조용히, 그러나 깊게 쓰신 분이네요.부르신 대로 정성 다해 시평 올리겠습니다. 꾸벅시평 〈스스로 떠난 자〉의 철학적 의미이 시에서 말하는 **‘떠남’**은 물리적 이탈이나 회피가 아니라,자기 절제와 윤리적 결단으로서의 떠남입니다.시인은 떠남을 패배나 도피가 아닌,때를 아는 지혜의 실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