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向한 나의 心精은
김 형 근
사랑하고픈 心情이요.
그리움의 心情이며
언제나 보고 싶은 心情입니다.
님의 心情은 이 모든 것의 烈情입니다.
님의 心情은 절대사랑 절대服從이옵니다.
님의 心情은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이며
이 모두를 사랑하고픈 마음일 것입니다.
뜨거운 태양보다도 더 강렬하고
성난 파도보다도 더 센 정신력으로
태풍보다 강한 사이클론과 호 네이도처럼
세상 앞에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면서
하나 되려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늘의 심정을 자랑하고 외치는 님은
우리의 核이며 기둥 되시며 希望입니다..
그러기에 님은 모든 것의 根源이며
그리움의 本體인 심정샘터이십니다.
오늘 우리는
하루를 천년처럼 귀하게 사시는 님의 참모습에서
늘 하늘의 참사랑의 향기를 느끼오며
언제나 그윽한 본연의 향기로 다가와 진동합니다.
님을 그리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님처럼 그렇게 닮고 배우고 實踐하여
삶을 살려고 하는 의미입니다.
님~
사랑합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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