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방

보고 기도/손진호

청산 /임흥윤 2023. 6. 28. 09:28




천일국 11년 천력 5월 10일 (양력 2023년 6월 27일 화)
사랑이 많으신 하늘부모님 존귀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6·25 전쟁 73주년이 지나갔습니다.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라 한다는 그 원한의 73년이 지나갔습니다. 그 시절을 살던 사람이면 누구나 그 가슴에 맺힌 한을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그 악마, 카인의 후예가 되어서 기나긴 세월을 살아 왔습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하나님의 선을 향한 역사 노정을 통하여 영적 구원의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나.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보혈로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선지자와 메시아를 만나서 인간의 존재 목적이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통하여 기쁨과 행복을 주고 받는 참사랑이 핵심 가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인권이 유린되고 살육의 현장,그 전쟁 속에 있습니다. 나의 기도는 의미 없음이 아니고, 무기력함이 아니고, 허무함이 아님을 확신하고 그 믿음의 심정 위에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보고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바램이 모이고 모여서 타락한 붉은 피톨을 생명의 역동함으로 새로운 구원의 샘으로 인도해야 함을 저희가 압니다.

일분 일초를 나투시는 참부모님의 간절함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2025년 신한국통일을 위한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자유와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앞서서 나아가시는 참어머님의 성수무강을 기원하면서 축복중심가정 손 진호의 이름으로 보고기도 드립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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