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
이문재 옄음
눈물
김현승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 이고저....
흠도 티
금가지지 않은
나이 전체는 오지 이쁜 !
더 값인 것으로
드러나 허울 제
나의 가장 나중 지니인 것도 오진 이쁜!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워주시다p18
2024년 4월 4일독서
'독서일기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얀한 마음 (0) | 2024.04.06 |
---|---|
나에게서 내리고 싶은날 (0) | 2024.04.06 |
시인 시를 말한다 (0) | 2024.04.01 |
카네기 리더쉽 (0) | 2024.04.01 |
계간 천성문학 제10호 (0) | 202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