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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심령 대 부흥회(김천교회)

청산 /임흥윤 2024. 7. 1. 21:08



경북교구 김천교회는 신령과 진리를 통한 예배 3배가 승리로 신통일한국과 국가복귀를 이루자! 

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심령대   부흥회 
Ⅰ. 개요 
   1. 명칭:   
2. 일시: 천일국 12년 천력 5월 24~25일(양. 2024. 6. 29~30.) 
3. 장소: 김천교회  대성전 
4. 참석대상 및 인원 : 총 33명 
  1) 참석인원: 33명   
  2) 새 식구 및 휴면 식구 참석 인원: 5 명 
   5. 주요 프로그램 
준비찬송, 경배 및 가정맹세 
     1) 대표보고 
     2) 인사말씀 및 이윤형원로목사 약력소개 및 소개 
     3) 말씀 및 축도 
     4) 광고 및 폐회 
Ⅱ. 식순(생략) 
  첫날: 2024년 6월 29일(토) 저녁 7시 30분~ 9시 30분  
  둘째 날:2024년 6월 30일 10시 30분~12:00 오찬 
  간담회: 13:00시:15:00시  

Ⅲ. 행사 리포트 

천일국 12년 전력 5월 24일(토) 오후 19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김천교회  대성전에서  “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심령대부흥회가 김천식구들이 참석하여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코로나 이후 55번째 부흥회가 김천교회라면서 의미를 부여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김천교 회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경배, 가정맹세제창, 여국동 장로의 보고기도, 목회자 인사말씀과 이윤형 원로목사의 약력소개와 이윤형원로목사님의 말씀이 있었으며, 목회자의 축도로

첫날의 부흥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둘째 날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주간뉴스 영상을 시청하고 목회자의 사회로 준비찬송, 경배, 가정맹세, 대표보고는 홍명자 권사님의 기도 이후 목회자 인사말씀과 약력소개 및 이윤형원로목사님을 모시고 2024 축복받은 2세 이승주 군과 이은혜 양이 꽃다발을 정정하고 사진촬영 후 바로 부흥회의 말씀이 진행되었습니다. 은혜와 감동의 말씀이 이어지고 오찬 후에 간담회를 통해 소감을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12월 첫 주에 실천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더 부흥회를 갖는 것으로 약속을 하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흥회 첫날 시작 전 비가 내리더니 이튿날 마치고 나니 날씨가 화창한 날씨를 보면서 참으로 감사한 부흥회가 되었습니다 

이윤형 원로목사 심령대부흥회가 지난 2024년 6월 29(토)~30(일) 6월의 끝자락 마지막 주일에 귀한 은혜의 말씀을 통해서 김천식구들에게 진한 감동과 목사님 가정의 많은 신앙적 어려움을 정성과 한결같은 불변의 심정으로 승리하신 삶을 통해 신앙의 힘, 정성의 힘, 불변의 힘으로 이어받은 축복의 내용들이 식구들의 신앙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준비 없이 정성 없이 부흥회를 하는데에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믿음으로 승리한 삶을 우리 모든 식구들에게 상속해주시고 싶은 말씀이라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식구들의 소감을 통해 12월 새롭게 거듭나고 부활된 모습으로 다시 부흥회를 하기로 결의하며 아래의 은혜의 소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전식구님들과 평화대사들이 많이 참석하였으면 했지만 그래도 빗장문을 연다는 심정으로 다음을 기약하고자 합니다. 함께 심정을 나눌 수 있는 식구들이 더 많이 참석하기를 기원합니다. 

IV. 소감문  
▲ 김천교회 김대환 교회장 ♡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참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과 2025년은 참으로 섭리적으로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과 더불어 천심원 섭리를 통해 나 자신을 새롭게 참된 아들딸의 모습으로 중생, 부활해야 할 시기이며, 또한 외적으로는 국가복귀의 터전에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해야 할 참으로 시간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전식구들이 천심원철야정성의 토대 위에 오늘 부흥회 첫날 무더웠던 여름을 시원하게 하는 장맛비가 시작되는 날이기에 더욱더 의미가 큰 첫날이었습니다. 특별히 김천교회가  55번째 부흥회를 하게 됨을 수리적으로 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날은: 축복받는 비결이라는 주제로 기도생활, 십일조생활, 예배생활, 모심의 생활, 신앙생활의 기본적이고 중요한 말씀을 통하여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우리의 신앙이 어디로 가야 하는가? 를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차분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참사랑의 말씀과 강하게 어필하실 때는 참아버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식구님들의 소감 가운데에는 참아버님이 오신 것 같다는 분위기를 느껴서 눈물짓는 식구들도 많았습니다. 

둘째 날은 축복받는 자녀가 되자 라는 은혜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제물의 입장에서 영계에 간 아들을 위해서 지극정성을 드리며 훈독정성을 들인 내용, 자녀축복을 놓고 정성 들인 내용(효정봉헌서 작성, 훈독정성, 헌금생활, 보고생활, 모심의 생활, 정성을 통해 영안이 열리는 내용 등)은 우리 축복가정들이 정성을 통해 하늘부모님과 절대선령의 역사를 간접이나마 체휼 하게 하는 강력한 말씀이었습니다. 어떤 자세와 정성으로 축복가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적을 분명히 하심에 나도 실천하기 위해 새 출발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의 심정을 통하여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있기까지 9개월 남은 안타까운 시간에 우리의 신앙의 흠과 티를 벗지 않고서는 예배 3배가 2세 자녀들을 위한 축복, 참가정회복 등 참사랑의 식구공동체가 발휘되어야만 전도와 부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당장 오늘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기 위하여 릴레이 천심원기도회를 명단 일정을 짜서 적용하여, 또한 신앙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실천하여 12월 첫째 주에 다시금 이윤형 원로목사님을 우리가 가시적인 승리적인 내용을 가지고 서로서로 피드백하는 부흥회를 가지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특히 간담회 시간에 식구님들의 소감을 일일이 들어주시고 격려하시기도 하시고 바르게 안내도 해주시고 참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뜻 길을 출발 하며 희망과 소망을 가졌던 우리들이 우리 스스로 진정하고 참된 실천적 삶이 없이 그냥 형식에만 얽매여 살아왔음을 진정으로 회개하며 새 출발 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윤형 원로목사님 , 박옥현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천교회장로 여국동(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회장)♡ 

첫날 신앙의 원칙을 말씀드렸는데 정성 들이지 않고 이루어지는 것이 없으며 정성 들이면 안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는 원리를 말씀하셨습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그냥 보내면 허송세월이 되고 목표를 정하면 보람 있는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전도를 목표로 하여 활동하면 결실이 있을 줄 믿습니다. 하늘부모님 대신자이신 목사님과 교통 하면서 보고하고 격려받는 생활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부모님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와 계십니다.  

십일조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질의 십일조 시간, 에너지의 십일조를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화신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둘째 날 실천 생활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하늘은 우리의 정성으로 소원을 이루게 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정성 들이면 이루어주고 그렇지 않고 정성 들이다 말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탄은 시기, 질투, 교만, 혈기를 부릴 때 침투한다는 것도 강하게 느꼈습니다. 영계에 먼저 간 아드님을 두고 정성 들여 영인 축복받은 내용을 보면서 영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현실과 함께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우리가 간곡히 정성 들이면 꼭 영계 선영들이 함께 함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과 사랑을 주신 이윤형 원로목사님과 박옥현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이윤형 원로목사님 초청 심령대부흥회 소감문 - 이윤형 원로 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은혜로운 부흥회를 했습니다.    

▲ 홍명자 권사(1800 가정)♡ 

참사랑과 참혈통의 어버이신 하늘부모님!  사랑하옵는 천지인참부모님! 감동적인 은혜의 말씀 초창기 신앙길을 조목조목 가르쳐주시는 원로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신앙길의 정성과 지혜를  다시 알려주시고 배울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셔서 다시 신앙길을 가는데 점검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신앙길을 가고 있는가? 무늬만 통일교회 교인이 아닌가?  올바른 신앙인 참된 신앙인을 이 시대에 찾고 계시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앞에 그림자 없이, 티가 없이 맑고 순백의 참된 아들 딸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시는 참부모님, 참어머님의 심정에 가까운 모습이 되고자 합니다. 

미래 2세들을 위하여 효정의 자녀를 찾기 위한 영성수련, 그리고 선문대를 천일국의 국립대학이라고 명칭 하시고 미래인재들을 참된 아들딸로 찾아야만 하시는 작은 바늘처럼, 우리들도 1세 초창기 때의 그 심정권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시대임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을 갈 수 없다는 것은  맑고 밝은 2세들처럼 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되새겨 보고 싶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중원 권사 (평화대사협의회 회장)♡ 

이윤형 원로 목사님의 간증 말씀을 천심원 철야 정성 기도회 때 들었습니다만, 이번에 가까이 모시고 다시 들으니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말씀 시간에 자세를 가다듬고 모두가 귀를 쫑긋하고 경청하였습니다. 원로 목사님 말씀에 저 자신을 돌아보니 신앙적인 면에서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서 이참에 재정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보가정인데도 불구하고 조상님들께 도움 받을 기대를 조성하지 못하고 있구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봉헌서 쓰는 것과 훈독 정성 들이는 것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타락성을 배제하는 것 등 지극히 신앙의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점검하여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교회 전체 식구들이 정성을 모으는 것으로 천심원에서 매일 한 명씩 릴레이 훈독 기도를 7월 1일부터 일차적으로 정성 들이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번 부흥회에서 식구님들 모두가 결의하고 다짐하는 분위기여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야 말로 김천교회가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고 서광이 비쳐오는 느낌을 받아서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뭔가 모르게 어두운 영계에서 모두가 힘들었는데 이런 부흥회를 하게 해 주신 하늘 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김천교회 김대환 목사님께서 이윤형 원로 목사님을 12월에 다시  모시기로 일정을 잡으셨습니다.  

그때에는 개인과 가정 교회 식구님 모두 한층 더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소원 성취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다시 한번 은혜를 나눠주신 이윤형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사키 모또꼬 권사( 일본선교사)♡ 

하늘의 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이 믿고 의지할 수 있기 때문에 순회하며 우리의 심령을 부흥시켜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뜻길의 최일선을 개척하고 나아가는 가정은 다르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하늘이 내리고자 하는 복을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모범적으로 걸어가고 있는 이윤형 목사님 가정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상속받아 가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박 2일의 부흥회 첫날은 해원축복한 절대 선령의 조상님들이 이 자리에 몇 만 명이나 함께 한다고 하셨습니다. 동산의 노래 가사처럼 교회 안과 밖 모두 좋은 향기가 났고 같이 계심을 느꼈습니다. 

솔개가 상공을 날고 있어도 얼마나 눈이 좋은지 지상에 쥐가 있는 것을 보니 급강하해서 잡듯이 사탄도 참소조건을 발견하는 순간 잡는다고 하는 것이 굉장히 실감 났습니다. 

참소 조건을 취하지 않도록 타락성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 날도 간증을 하셨는데 얼마나 훈독생활 하시면서 정성을 들이시는지 하늘이 응답하심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우리가 너무 멀리해서 살지 않았을까 반성했습니다. 

목사님도 사모님도 정이 많으시고 이들만 같이 계셨는데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처럼 마음이 가깝고 다음에 또 뵐 때는 목사님 부부 닮은 우리 가정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많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지와라 히로에(일본선교사) ♡ 
이윤형 목사님 사모님 효정간증은 철야기도 때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일찍 영계에 가신 아드님 생각하시면 너무 마음이 아프실 된데 참어머님 생각을 먼저 하셔서 어머님과 하나가 되시고 공적생각을 하신다는 곳이 너무 감동적이고 대단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꿈을 이야기하시면서 미래의 아드님 상대를 먼저 보셨던 일리나 돈이 생겼셨던 일 등 영계와 함께 생활하시는 것을 느꼈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앞으로 말씀대로 훈독을 남편 위해하고 효정봉헌서도 잘 쓰는 생활 하겠습니다. 축복받은 딸이랑 사위가 부흥회 예배 때 참석하여서 꽃다발을 봉정한 것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가실 때 사모님이 안아 주시고 말씀 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 2세 이승주(이은혜 대상) 2024 축복가정 ♡ 

이번에 대상과 축복을 받고 40일을 다녀온 후 김천교회예배를 드리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김천교회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윤형 원로목사님 초청 부흥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 분이실까 궁금하고 기대대 되는 마음으로 부흥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김대한 김천교 회장님 덕분에 이윤형목사님 내외분께 대상과 함께 꽃다발을 드리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40일 수련받고 있을 때 천심원기도회에서 목사님의 아들분의 축복에 대한 간증을 듣고 내용이 좋아 캡처해서 가족방에 공유했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오늘 참 잘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축복을 받는 것이 내가 받는 것이 아닌 참부모님이 해주시는 것이다.'라고 다시 한번 알게 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바라시는 가정을 이루어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하는 부흥회였습니다. 

2세 이은혜 남편 2세 이승주(2024 축복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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