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방

오늘의묵상 (참부모 그리는 아침)

청산 /임흥윤 2024. 8. 20. 08:25



오늘묵상
명해정종률 24.8.20

성화12주년을맞아
천상의 참부모님을 그리는
아침입니다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으로
참아버님께서는 역사이래  지상
생활에서 초인적으로 육신의
한계를 넘어 참사랑을 실천하신
위대한 생애를살아오셨습니다

어떤 성인 성자도  비교할수없는 
거룩하신 생애를 실천하시며 
인류와 역사앞에 메시아구세주로서 성자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으로서
역사이래 그 누구도 할수없는
위대한 길을 인류앞에 보이시며 다이루었다고하시며  성화 하신
참사랑의 주인이였습니다

참사랑은 아픔이여 고통이며 눈물
입니다 눈물 피땀이 없는 사랑은 참사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천상의  참 아버님께서 걸어 오신
길은 눈물과 피와 땀으로 얼룩진
길을 걸어 왔기에 참 부모요 
참 스승이며  참주인이었습니다

참부모의 이름표는  피 땀 눈물로
일생을 살아왔기에 자식들로부터 주어지는 숭고한 대명사입니다

참스승은 제자들을 위해 얼마나
헌신적으로 희생적 삶을 살아
왔는가에 따라 제자들로부터 주어진 대명사인 것처럼.....

참주인도 군림하는 자가 아닌 헌신
솔선수범으로 십자가를지고 아래 사람들에게 위하여 삶을 살아
왔느냐에 따라 주어진 숭고한 대명사입니다

당신은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로서
이땅에 오셔서 해야 할 사명을 "다이루었다" 하시고 성화 하셨습니다.

성화 12 주년을 맞는과제는  자녀된우리들이  8대 교제교본을 훈독하고 실천하면서 종족적 메시아 사명과 책임을 다해야 하는 자녀들
로서  역사앞에 부끄럽지않는
축복가정이 되는것이라 봅니다

오늘 이 아침 눈물과 피땀으로 걸어
오신 천상에 참 아버님을 흠모하며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위대한 8대교재교본 말씀을 마음속에 다시 되새기며 새시대 새역사. 천일국의
사자로 천주사에 길이 남는  소명을
잊지않게 하소서  
참 아버님 사랑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