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문학회 총회 송영섭 시인께서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참 부모님의 말씀이 시인님의 세포에 가득함을 느꼈습니다
한 말씀마다 참아버님의 숨결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순이 없었더라면 하루종일 시인님의 말씀속에서 말씀 밭을 일구었을 겁니다
시인님께서 타고난 시성이 넘쳐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신앙과 시는 한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통일가의 시를 통해 세상에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심정문학회 회원들이 해나가야 할 것이란 점입니다
빈명숙 시인께서도 비슷한 말씀으로 심사평을 주셨습니다
송영섭 시인님의 진심어린 고백과 진로에 대한 말씀 감사드림니다
(오신탁 회원님 소감문)
20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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