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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형 원로목사 강진 가정교회 효정 부흥회

청산 /임흥윤 2025. 1. 13. 19:27



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강진 가정교회 효정 부흥 예배  

1. 효정부흥회 리포트
광주전남제주 권역 강진 가정교회에서는 을사년 1월 11일 -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이윤형,박옥현 원로목사님 내외분을 초청하여 참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비전 2025 천원궁 승리 입궁식을 위한 효정 심령 대부흥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천일국 12년 천력 12월 13일(양.2024.1.12.) 오전 10시40분부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 를 위한 이윤형원로 목사 초청예배 가강진교회 대성전에서 효정부흥 예배’를 보았습니다. 먼저 김상석교회장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준비찬송, 천일국가,경배, 가정맹세, 김상석교회장님의 대표보고, 효정찬양단의 찬양과 함께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인도해 주신 이윤형 원록목사의  부흥예배 말씀 순으로 이어졌다.  
첫날 예배 : 김상석 교회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준비찬송(천일국가 노래), 경배, 가정맹세 5절, 대표보고 김상석 교회장님의 시작 기도, 이윤형 원로목사 말씀 및 기도, 순서으로 저녁 8시까지 한시간 정도 말씀을 주셨습니다. 

2.부흥예배 말씀 

말씀으로 이윤형 원로목사님께서는 ‘당신의 목회 경험을 토대로 축복 가정이 축복받는 비결과 보고생활, 전도활동’‘라는 주제로 식구들의 심정을 울리는 귀한 말슴을 주셨습니다, 원로 목사님은 당신이 47년간의 목회자로서의 삶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함께 역사해주신 심정의 내용을 중심으로 간증의 말씀을 주시어 모두가 집중해서 경청할 수 있었다는 증거를 해주었습니다. 자녀를 먼저 영게에 보내야만 하는 부모의 심정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아타까운 그 심정의 서러움을 이해 하시면서 당신도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기쁨의 삶으로 하늘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면서, 정성과 전도, 환경창조를 이루어 가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주옥 같은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예배시간 10분전 도착 정성, 그리고 예배에 대한 복장, 그리고 목회자와 식구간의 깊은 애정의 사랑을 점검하듯이 목회자와 식구가 사랑하는 표현으로 감사안아주는 포오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축복가정으로서 남편, 자녀등 가족복귀를 위한 어머니로서 정성드리는 삶의 모습 등. 말씀 원리 1000번 훈독등, 효정봉헌서 쓰는 요령 등 신앙생활에 중요한 내용들를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말씀해주시면서 시와 목회자가 서로 보고하면서 서로 하나되는 강진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배마치고 식사후 간담을 통해 부부로 오신 가정을 앞으로 나오게 하시고 사랑의 뽀뽀를 하게하시고, 식구와 사모가 하나가 되게 하시는 포옹을 하면서 사랑합니다. 라고 시키시기도 하시었습니다.  

원로 목사님께서는 식사를 마치고 효정 간담회를 1시간 정도 해주셨습니다.그리고 예배마치고 식사후 간담을 통해 부부로 오신 가정을 앞으로 나오게 하시고 사랑의 뽀뽀를 하게하시고, 식구와 사모가 하나가 되게 하시는 포옹을 하면서 사랑합니다. 라고 시키시기도 하시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윤형원로 목사님의 효정 부흥회를 감사하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강진교회식구 소감문

1) 강진교회 안도아이리  

이 은혜를 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윤형 원로 목사님께서 실천을 기반으로 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씀 속에서 많은 깨달음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어려움 때문에 포기하고 직시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맞서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왔던 내용에 답을 참부모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시는 느낌이였습니다.  

지금까지 현실에 어려움이 많아 아무리 발버둥 쳐도 끝이 없어서 바다 한가운데 남겨져 버림받은 심정이었지만 하늘부모님께서 너는 혼자가 아니니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하신 것 같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잘 모시는 생활을 실천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마쯔모또 사나에 

이윤형원로 목사님 내외분을 강진교회에 보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2일(토)19~21시 말씀, 13일(일) 오전 예배, 오후 간담회로 시간을 아낌없이 완전투입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참아버님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영계와 함께 있는 것을 강조하시고 정성드리는 방법, 신앙자세, 등등 47년 목회를 하시고 퇴임하신 후에도 78번째 순회를 하시면서 참부모님의 말씀과 모심의 생활, 신앙생활을 통해 체휼했던 귀중한 내용들을 전해주시니 말씀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가슴에 와닸습니다. 교회장과 식구 그리고 부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 줘야된다고 앞에 나가게 하고 서로 껴안게 하기도 했습니다. 말씀의 실체가 되야된다고 하는 말씀이 제일 와닸습니다. 사모님도 한사람, 한사람에서 말을 걸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꿈에서 참아버님께서 나타나셔서 “교회장과 식구가 하나 되서 참어머님을 도와달라”고 하신 말씀을 실천하시기 위해 전력투구하신 목사님을 2025년 새해부터 모시게 되는 것은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모습을 돌이켜보고 부족한 것을 고치고 개선하고 노력하고 새로운 모습(말씀의 실체가 되고)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2025 천원궁천일성전 입궁식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윤형 천보교회장님, 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3) 가네다아끼꼬선교사 

부흥회 열어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강진교회에 필료하는 말씀, 사랑을 많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참아버님 처럼 강력한 말씀 하시면서도, 기도는 사랑이 넘치는 기도였습니다. 토요일, 예배, 일요일 오후까지 은혜로운 시간이 였습니다.  

주시는 말씀 실천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고노미쯔꼬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참부모님께서 천보가정교회장님과 함께 오셨다고 사랑하고 오셨다는 것을 느끼는 2일 간이였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준비 못해서 죄송합니다. 나름대로 정성 드리고 있다!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고 하늘 기준으로써는 부족했다고 회개하고 매일 절대 성령님 조상님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5) 도가와 요리꼬  

굉장히 기준이 높은 정성으로 승리해 오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원이 다른 내용에 처음에는 목회자와 일반 식구의 차이일까? 한일 가정이라는 환경의 차이일까? 등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와닿는 것은 "된다. 된다"였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상속받기는 어렵지만 천보가정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시할 수 없는 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일부터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고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오바나유우꼬 

남편을 먼저 영계에 보내서 그런지 지상에서 정성을 드리면 영계에서 내릴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고 있는 정성이 이윤형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겠습니다. 이윤형 원로목사님이 큰 목소리로 힘차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아버님 모습과 겹쳤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표정으로 식구 한명 한명에 신경을 써주신 박옥현 사모님이 참어머님 같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아다치아오이 

어제 은혜로운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후반부에는 아이들 보기 위해 예배당을 들락날락하느라 집중해서 말씀을 듣지 못했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느낀 내용이 있는데, 그중 하나로 제직회장을 하던 남편이 목사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것은 저의 정성 부족이 원인이라고 반성했습니다. 또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