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 박수
임흥윤
육 차원의 신앙이 알으켜준
은혜박수
찬양박수
아무나 치는 박수가 아니다
믿음까지 초월한 초월박수
무아지경 심신일체 박수소리
짝 짝 짝
벌겋게 물든
손바닥 굿은 살
치매도
잡신악령도
놀라 줄행낭
2024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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