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윤자료방/행복 심정 글

임들은 사랑이였습니다

청산 /임흥윤 2025. 7. 19. 10:08



임들은 사랑이었습니다

                 문병조

세월에
꽃잎 젖듯이
돌아보니 사랑이었습니다

갈매기들 친구 되고
수국화 향기에
취했던 마음

부르는 노래
서로의 가슴을 타고
기쁨으로 젖어갔지요

행복의 눈동자들
돌아보니 진정
임들은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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