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정(動中靜) 정중동(靜中動)의 축(軸)인 행복 조응태 우리의 일상은 크게 동(動)과 정(靜), 정(靜)과 동(動)으로 구분된다. 이는 양과 음의 관계이며, 밤과 낮의 구분과 같다. 이 둘은 차별이 아닌 차이(差異)이면서 독특한 특징을 갖는다. 이 둘은 새로운 생명활동을 위한 수수작용(授受作用)을 한다. 또는 서로 마주보고 의지하는 대대(待對)의 관계이다. 동(動)은 일하고 취미활동을 하고, 정(靜)은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일하고 움직이는 동안에는 정(靜)이 중심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잡는다. 정(靜)의 시간에는 동(動)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 여기서 동(動)의 핵심을 행복이 차지하고, 또한 정(靜)의 핵심을 행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