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윤자료방/행복 심정 글

인생

청산 /임흥윤 2025. 8. 9. 07:50


인생
   김형근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
해가뜨면 사라지듯이
짧은 이슬처럼 아쉽지만
인생도 그러하네

생이 다하는 날까지 피와 땀과 눈물로 생을 다하며 위하여 살다가면 죽음을 두렵지 않으리

죽음의 사망이 그늘이 아니라
성화되어 다시 피어나는 인생처럼 또 하나의 생이 시작하는 것처럼 살아가요

부귀영화를 누린 자들도
생이 다하는 날까지 올곱게 살지 못하면 모두가 사망의 길로 나아가지만

짧은 생애 아름답고 멋지게 살다가요 위하는 삶으로 태양처럼 빛되게 한 세상 아름답게 살다가 성화하리라

20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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