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하늘
深琿/정숙
천고마비의 계절로
접어 들고 있는 아침
시원한 바람 따라 들려 오고
바람 따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나라 세우고
조상님께 제사 지내고
훗날 위해 몸부림치시는
내 어머니들이 해 왔던 것처럼
하루도 쉬지 않고
허리가 굽도록 희생 하여
일구어 지키고 지켜낸 나라
천손민족 수 천년의
역사적인 인연을 맺어
세계평화의 주인공 되고
종지 조상님 모시고
가을 단풍 구경하고
수확의 기쁨을 돌려 드리며
둥근달 밝은밤 하늘
보름달 바라보고 가슴에 품고
둥글둥글 돌아 가면서 노래 한다
푸른하늘 님의 사랑
밝은 달빛 아래 그림 같은
내 어머니 모시고 한바탕
걸지게 놀아 보세
손에 손에 사랑 이야기 꽃
피우고 열매 맺고 살찐
가을들판 황금들판 출렁거리듯
인꽃 찾아온 실체 성신 참어머님
천수 누리시 옵소서 한 많은
이스라엘 자손 처럼 되지 않고
지혜롭게 지나 가고
영원한 참사랑 누리리라
훗날 훗날 옛날 옛적이 아닌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
Holy Mather Han
Holy Mather Han
Holy Mather Han 을
지켜 주시옵소서
지켜 주시옵소서
지켜 주시옵소서
2025, 10, 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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