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겨울
深琿/정숙
따뜻한 곳의 초겨울은
나팔꽃 뽐낸다 몇일 지나면
동백 꽃 피울 때다 황금 물결
지나 가면 찬서리
해 뜨면은 영롱한 이슬의
아름다움 시인의 명 추억
손을 호호 불며
뛰어 놀던 어린시절
눈 오면 강아지들도 함께
양팔을 벌려 하늘 향해
소리 치며 뛰어 놀던 그때
어린시절 꿈 안고 찾아온 미래를 향해
내달리던 시절 이제는
꿈만 같고 이루어 내기 위한 꿈
이루어 들였는가 했더니 이게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가슴이 아파 죽겠네 외치는 함성은
하늘을 찌르지만 눈 앞에 보면서도
어찌 할수 없는 민망한 마음으로
엎드린 몸들이 아버지의 심정을
어머님의 심정을 품고 다독이며
희망을 찾아 헤매는
천애축승자 만만세 억 만세
영원한 평화통일 이루어 드리세
홀리 머더 한
홀리 머더 한
홀리 머더 한을 모시고
지켜 드리겠다는 결심으로
다시한번 확인하고 감사 드리세
2025, 11, 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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