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2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청산 /임흥윤 2025. 11. 17. 18:53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류시화

모든 이야기와 노래는 한 가슴에서 다른 가슴으로 한 영혼에서 다른 영혼에게로 여행하고 싶어 한다
삶을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우리 자신은 각자 이야기고 노래이다
말하지 않는 이야기와 부르지 않는 노래는 우리 안에서 숨 막혀하고
따라서 우리 존재도 어두워진다
자신의 이야기와 노래를 다른 사람과 나눌 때 우리 가슴도 자유로워진다 p467

2025년 11월 18일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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