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윤자료방/행복 심정 글

심정 샘터

청산 /임흥윤 2025. 7. 27. 15:43



심정샘터
         김형근

사랑의 옹달샘터
사랑의 시원이 시작되는 곳
메마른 사랑으로 흠뻑 적시어 주는 곳

사랑의 햇살이
비추어 주는 참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는 곳

심정샘터는 메마른 옥토에
한없이 새생명의 샘물을 적시어 주신다

주고 주고 더 주고 싶은 마음
주고나서 주었다는 사실도
모르게 퍼주는 사랑
끝없이 주고 또주어
하나 되고자 하는 사랑
통일의 꿈이 시작되는 구나

심정세계를 향해 순결하고 순수함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달리고 또 달려가누나
                  2025.7.27
~~~~~~
효담 시인님의
심정샘터를 읽고나서

心井不竭(심정불갈)
                    이존형 작시

천일국 심정샘을 읊다

春寒甘露心泉湧  (춘한감로심천용)
夏熱温流愛意通  (하열온류애의통)

秋露滴時如雨澤  (추로적시여우택)
冬霜結處亦心融  (동상결처역심융)

效談環護恩波厚  (효담환호은파후)
日夜流長道氣濃  (일야류장도기농)

願此井泉無一歇  (원차정천무일헐)
千年不竭是天中  (천년불갈시천중)

춘추의 찬 바람 속에도 단물 같은 심정의 샘은 솟고,
여름 더위 속엔 따스한 물줄기로 사랑이 흐른다.

가을 이슬 맺힐 적엔 이내 단비처럼 적셔주고,
겨울 서리 내린 자리에서도 마음은 녹아 흐른다.

효담님의 울타리 둘러, 은혜의 물결은 더욱 깊어지고,
밤낮으로 길게 흐르니 그 속엔 도의 기운이 짙다.

바라건대 이 샘은 잠시도 마르지 않기를,
천년이 흘러도 마르지 않는 하늘의 중심이 되리라.

효담 시인님의 시심(詩心) 속에
하늘 부모님의 끊임없는 샘물이 흐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
호담 시인님께서
전하신 시편은 마치 마음 깊은 곳에서 솟는 영적 생명수 같았습니다.

그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
고요한 샘터에 효의 기운이 감돌고, 천일국의 심정 샘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그림 같은 정경을 담아내고 있군요

늘 맑은 심정의 샘,
효담 시인님의 글에서 흘러 넘치고
效談 본받을 말씀을 새록새록
피워주시니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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