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윤자료방/행복 심정 글

바다내음

청산 /임흥윤 2025. 8. 1. 14:33

      

           바다내음

                   深琿/정숙

바닷가에 가면
갯벌 위에 게 짱뚱어
고동 멍게 바지락 굴 데롱

각종 해어들의 천국이다
갯벌에 들어가면 바다 냄새
진한 바람 불면 금빛 햇살 내리쬐고

아낙네들의 이야기 소리
자유롭게 바람 따라 들려 오고
물들기전 목표 달성 하고 나면

옆에있는 젊은 사람
도와준다 같이 왔으니
같이 가자고 거들고 돕는다

이웃집 새댁 고마워 인사 하고
도와준이 마음 뿌듯 하고
모진 시집 살이 지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입가에
미소 돌고 새색시적
눈물 훔치면서 지낸 시절

꿈만 같고 이제는
자식들 기뻐하는 조개 잡이
손 빠르고 즐거울뿐 시간이 지나보니

옛날의 추억과 함께
파노라마 처럼 평화의
시간이 찾아온다 모든 것이

사랑의 추억과 함께
젊음의 계절로 함께 한다
어린아이들 논두렁 밭두렁 찾아

다니면서 엄마 찾아 달려온
아이들 모습 그리워하는 귀한
시간들이었다 시간이 지나보니

이제는 하늘부모님 모시고
홀리 머더 한을 모신 천일국 시대
축복의 땅 아름다운 세상 평화의 세상

남북통일 이루어
금강산 구경하는 때 맞이 하고
시집 살이 마지막시대에 들어갔다

늘 은 아니지만 가끔씩
옛날 친구들과 친족들 만나
옛날 이야기 꽃 피울 때 만족한다

새시대에 편리함과 내일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내자리
찾아보니 이제는 하늘부모님

모시고 영원한 참사랑의
자유 얻으셨네 억겁의 세월을
승리로 이끌어 주셨으니 감사 할뿐

이제는 자식들 어른 돼고
친족들이 하나 되니 걱정은 사라지고
축복의 은사가 충만하고 어머니 젖내음

가슴으로 세기면서 지상천상 천국을
지으신 참부모님 홀리 머더 한을 모신
천애축승자 중심삼고 영원한 영광 누리리라

어머님 품속에서
젖내음 맡으며 자라던 평화
시원한 바다내음 감사의 시간들

하늘부모님 성회 아래 천원궁 입궁식
승리로 이끌어 주셨으니 천애축승자
세계 순회 승리로 이끌어 주셨네,,,,,,

2025,  8,  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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