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금청 권사 간증 -
( 절망속에 피어난 희망의 씨앗 )
2024년 9월 19일 평범했던 하루는 한순간에 산산조각 났습니다.
갑작스럽게 쓰러진 후 이어진 병원 검진. 그리고 연달아 내려진 청천벽력같은 진단. 구리 한양대병원을 시작으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까지. 네곳의 병원은 모두 똑같은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대장암 말기,, 게다가 개복 수술을 피할 수 없고. 앞으로 인공 장기를 몸에 단 채 살아가야 한다는 절망적인 소견이 덧붙여졌습니다.
깊은 슬픔에 잠긴 가족들은 대성통곡했지만 이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아산병원에서 수술 날짜(10월 25일)를 잡고 기다리는 동안. 저는.천심원에서 40일수련을 받으면서 아픈 고통을 참의면서 하루 210배 경배를 드렸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자 몸 전체가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고
가족들 역시 40배 경배와 철야 기도로 저의 완치를 염원했습니다.
구리교회에서는 교구장님을 중심으로 호명기도 팀이 끝없이 기도 정성을 드렸습니다.
이 모든 정성과 간절함이 하늘에 닿기를 바라며.저희는 기적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 예정된 운명을 바꾼 기적 )
저는 천심원 의료천사의 도움을 받아 수술에 동참케 하고
마침내10월 23일. 수술을 2일 앞두고 아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수술 직전 마지막으로 진행된 정밀검사. 그때 저희 가족은 의사로부터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이된 암세포가 흔적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습니다.
개복 수술 대신 복강경 수술로
변경하겠습니다. 전신을 휘감고 있던 절망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당초 2시간이면 끝날 거라던 수술은 4시간으로 연장되었고. 수술실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던 가족들의 마음은 타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 간절한 기다림 끝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집도의께서는 수많은 환자를 수술했지만 이번이 가장 힘들었다 고 하시면서도 수술이 아주 잘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떼어낸 암종양은 가천대 길병원에서 5만원을 주고 연구용의로 가져갈만큼
특별한 사례였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의사는 잦은 설사를 예상했지만. 저의 몸은 거짓말처럼 건강한 변을 보이며 정상적인 회복 과정을 거쳤습니다.
( 온가족이 함께 쓴 기적의 드라마 )
퇴원 후 청평 40일 남은 수련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리고 수술 6개월 후 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이된 암세포가 사라지고 항암 치료가 필요 없는 건강한 몸으로 돌아온 기적이 저의 간절한 기도와 더불어 하늘 부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저를 위해 하나가 되어 기도해주신 호명기도팀과 가족들의 사랑과 정성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저희 가족은 더 깊이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기적의 역사를 허락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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