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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가정연합 식구님들께 드리는 글

청산 /임흥윤 2025. 9. 4. 10:20



신한국가정연합 식구님들께 드리는 글
            한국회장 송영천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련의 한가운데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참어머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80세가 넘으신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섭리 노정의 승리를 위해 당신의 성체를 돌보지 않으시고 묵묵히 고통을 감내해 오신 어머님께서, 그 모든 것을 짊어지시고 다시 한번 우리 앞에 서시어 담대하게 어머님의 뜻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어머님의 영상 메시지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길을 밝히는 등대였으며, 흩어진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신 하늘의 음성이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이번 사태를 ‘천일국 새 시대를 여는 경이로운 여정’ 속의 시련으로 규정하시며, 세속의 법적 공방을 넘어선 섭리적 관점을 열어주셨습니다. 또한 “나는 그 어떤 정치적인 청탁 및 금전 거래도 지시를 한 적이 없습니다”라는 단호하고 명확한 말씀으로 모든 거짓과 왜곡의 사슬을 끊어내고 진실의 기틀을 세워주셨습니다.

이제 참어머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의 심장에 새겨진 하늘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신한국 가정연합의 모든 공직자와 식구들은 어머님의 뜻을 받들어 한마음 한뜻으로, 다음과 같이 우리의 굳은 결의를 밝히는 바입니다.

하나, 우리는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의 말씀을 생명과도 같이 여기며 절대적인 진리로 받들어 온전히 실천궁행할 것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목소리가 우리를 혼란하게 할지라도, 참어머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영원한 좌표요, 모든 것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입니다. 외부의 그 어떤 거짓된 바람과 의심의 파도가 몰아쳐도 우리는 결코 동요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어머님께서 친히 가리키시는 섭리의 방향을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진해 나아갈 것입니다.

하나, 우리는 이번 시련을 우리의 신앙을 더욱 순금과 같이 단련하고 연단하는 하늘의 귀한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불로써 연단해야 불순물이 제거되듯, 이 시련은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고 순수하게 만드는 하늘의 은사임을 믿습니다. 일생을 가시밭길 걸으시며 온갖 오해와 핍박 속에서도 단 한 번도 하늘을 원망치 않으시고 오직 피, 땀, 눈물로 승리의 제단을 쌓아오신 참부모님의 위대한 전통을 온전히 상속받겠습니다. 더욱 뜨거운 눈물로 하늘 앞에 정성의 제단을 쌓고, 내 주변의 식구들을 먼저 위로하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이 시련의 파도를 신앙의 힘으로 기필코 넘어서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고귀한 섭리가 거짓과 오해로 더 이상 왜곡되지 않도록, 우리의 모든 정성을 다해 진실의 방패가 될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세상의 불의한 공격과 억측 속에서도, 우리의 중심은 오직 한 분,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이심을 천명합니다. 우리는 어머님을 섭리의 유일한 등불로 삼아, 어머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절대신앙,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는 절대사랑, 그리고 어머님의 뜻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실천하는 절대복종의 기치 아래 강철같이 하나 되어 승리의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어떠한 시련의 폭풍이 몰아쳐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영원한 등대이신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어머님의 사랑이 우리를 감싸고, 어머님의 지혜가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니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련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우리의 심정을 하늘 앞에 더욱 순수하게 연단하는 축복의 과정입니다.

이 시련의 끝에서 우리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욱 강하고 정화된 모습으로 하늘부모님 앞에 자랑스럽게 서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고령의 연세에도 섭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참어머님의 성체를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참어머님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생명처럼 받들어, 서로의 손을 굳게 잡고 이 어둠을 헤쳐 나갑시다. 그리하여 마침내 하늘부모님께서 예비하신 위대한 승리의 새 아침을 힘차게 열어갑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협회장 송용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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