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묵상
정종률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담이 있습니다 땅 위에서 담이 있고 사람들 마음속에도 담이 있습니다 담이란 남을 밀어내기 위해 쌓는 것인데 철저하게 나를 위해 쌓는 것으로 그 담에 피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쌓은 담안에 내가 갖치게되기 때문입니다 강물은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고 품고. 굽이굽이 돌아가면서 약한 듯 강하게 제 갈길을 멈추지 않고 목적지에 다다르는 것처럼 우리 모두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담이 없는 강물은 점점 더 넓어집니다 넓어지는 만큼 더 힘차고 편안
하고 풍성해집니다
강물은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고
품으면서 굽이굽이 흘러가는 것
처럼 우리 모두 마음에 담을 허물고 품고 살아갑시다
이것이 참부모님께서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자서전에서 말씀하신 평안을 일으키며 사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
식구들 사이에 너와 나를 가로막힌 담이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천상참부모님께서 우리가 하나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셨고 우리가 참부모님 안에 하나 되어야 한다고 그토록 간구하게 부탁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 열린 조직 열린 세계를 지향했던
천상의 참아버님의 고귀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닫힌조직 닫친마음문을 헐어버립시다
되돌아보니 너와 나 목회자와 식구, 상부조직과. 하부조직 더 심각한 것은 ,,,,/
재물가진식구들과. 갖지 못한 식구들의 담이 너무 높아 소통되지 못한 현실이. 가슴이 아픕니다
어려운 가정생활 속에서도 책임을 놓고 다하지 못한 식구들의 그 심정 얼마나 가슴 아픈지 한 번쯤 그들의 입장을 이해해 보셨는지요
너무나 담이 높게 쌓여가고 있는 우리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평화의 세계를 원한다면 나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쌓아놓은 담을 헐어 버립시다
모든 것을 품으면서 유유히 갈길 가는 강물처럼 살아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결국 길의 끝에서 바다가 강물을
품어 주듯이 인생길 끝에서 우리를 품으실 그분을 향해 담을 허물고 다리를 놓고 이해 사랑으로
품으면서 우리 모두 쌓은 마음의. 담을. 헐어버립시다. 아주
명해. 정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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