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
진짜 나를 찾아라
우리들의 청정한 자성
청정한 생각
이게 바로 부처의 마음이니 그 마음이 있는 곳이 바로 법당입니다
p35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 맑은 생활습관 맑은 생활 규범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오 개입니다
하나씩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첫째는 사람 목숨을 해치지 않겠다는 것 둘째는 남의 것을 훔치지 않겠다는 것
셋째는 자기 가정을 이탈해서 따로 팔지 않겠다는 것
내째는 진실한 말만 하겠다는 것
다섯째는 취하지 않고 늘 맑은 정신을 가지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다섯 가지 습관 규범을 정리한 오계입니다
p40
사람이 산다는 건 뭡니까?
순간순간 새롭게 피어나는 것입니다
꽃처럼 순간순간 새롭게 피어날 수 있어야 사람입니다
p44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너그러움과 선량함이 그런 것들입니다
그리고 지혜로움이 내면에서 발산되어 밝아질 때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p47
시기와 질투는 일종의 열등감입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지요
다 부질없는 번뇌 입니다
번뇌에 빠지니 내 마음이 어두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기쁨과 고통을 나누어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pp62
탐욕과 증오와 무지는 그 자체가 독성을 지니고 있어서 주위에 해악을 끼칩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 독성은 우리 의지와 노력을 얼마든지 극복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탐욕은 베풀고 나누는 일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고 증오는 넓은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지는 차디찬 지식이 아닌 따뜻하고 밝은 지혜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p89
작다고 해서 또 적다고 해서 불평하면 안됩니다
세상 모든 것이 다 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답고 고마운 것입니다
p96
내 마음이 밝고 평혼해서 중심이 잡힐 때 세상과의 관계도 밝고 원만 해집니다 내 마음이 평온에서 어떤 갈등도 없이 중심이 잡힐 때 진짜 맑고 향기로워집니다
p122
우리는 끌려가는 노예가 아니라 역사를 창조하는 당당한 존재이기 때문에 순간순간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 됩니다
나답게 우리답게 살아야 합니다 p150
친절과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킵니다 이때의 감연은 나쁜 감연이 아니라 아주 즐거운 감연이지요
아주 아름다운 감연입니다
사람은 이런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합니다 다시 말하면 친절과 사랑 안에서 사람이 되어가는 겁니다 p165
품위 있는 행동과 태도는 마치 꽃의 향기처럼 우리 주변을 아름답게 만들어갑니다
p172
지식은 머리에서 자라나는 것이지만 지혜는 마음에서 움트는 겁니다 그 지혜는 우리의 마음에 꽃으로 피어나요p174
부처의 말씀이 뭔지 하나님의 말씀이 뭔지 몰라도 진실되게 거짓 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보살피면서 사는 사람 진정한 의미의 종교인 입니다
p162
나쁜 짓 하지 않고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착한 일을 행할 때 저절로 맑아집니다 우리가 착한 일을 하게 되면 내 마음이 저절로 맑아져요 또한 열린 그 마음이 착한 일을 하게 됩니다 마음의 바탕은 본디 선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p21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이 대지와 공기와 햇빛과 달과 별 나무
바람 강물로부터 얼마나 많은 은혜를 입어 왔습니까 얼마나 많은 보살을 받아 왔습니까 그리고 또 스승과 부모와 친구로부터 얼마나 많은 가르침을 받아왔습니까
살아있는 동안 이런 은혜에 보답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p233
느리기 시를 읽으십시오 느리게 시를 읽으면 속도에 지친 몸에 생기가 돕이다
p233
탐욕으로 흐르는 에너지는 배프는 일로 전환할 수 있고 남을 미워하는 에너지는 염려의 정과 자비심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 어리석음으로 흐르는 에너지는 지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지극히 맑고 청순하고 평안할 때 중심이 잡힙니다
그때 온전한 내 마음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p246
친절는 무엇입니까 ?
또 사랑은 무엇입니까 ?
나 아닌 타인에게 배푸는 마음입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서 행하는 일입니다p250
2025년 9월 8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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