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깃털처럼 가볍게 살아라
마스묘 슌묘 지음/강겨뭔 옮김
족함을 아는데 평안한 마음과 풍요로운 마음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p25
핵심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이르게 또한 일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침은 하루에 출발이므로 일을 규칙적으로 만들면 하루를 규칙적으로 보내는 리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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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자기 일에 정성을 기울이고 전력을 집중하다 보면 남과 비교할 겨를이 업흡니다
연말에 제야의 종을 백 여덟 번 치는 것은 사람에게는 그 수만큼의 번뇌가 있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함이라고 전해집니다
p097
대기설법 對機說法
기을 보고 뽑을 사람 가는 뜻입니다
기란 성대를 말하는데 석가께서는 상대의 성적이나 지질 이해력 그때의 환경 등을 감안해 상대가 알기 쉽게 법을 설하셨다고 전해집니다
p195
남을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며 느끼는 우월감만큼 비열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 꼭 작은 용기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p99
미점응시 美點凝視
상대의 좋은 점만을 직으시 본다는 뜻입니다 자기에게 덮어쓰인 선입권을 벗어던지고 상대를 응시하면 좋은 점은 분명 찾을 수 있습니다
p111
바꿀 수 없는 것은 내버려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것이 자기를 향상시키고 인간으로서 매력을 더해 가는 길이다
p107
자신감 있는 사람은 남의 말에 우왕자황하지 않는다
화가 났을 때는 단전호흡을 하며 마음속으로 고마우신 분이라는 말을 세 번 하면 좋습니다 고마우신 분 고마우신 분 고마우신 분이라고 하는 동안에 화는 어디론가 달아나지요
p117
어떠한 난관이나 심적으로 어려운 상황도 웃으며 날려버리면 앞길이 트이는 좋은 방향으로 풀려간다
p127
오도일이관지 吾道一以貫之
자기가 걸어 나 가는 길은 늘 일관되어 있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이는 자기다움을 잃지 말고 살아가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기를 바꾸지 않아도 되며 자기를 속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p139
자기의 살은 자기의 것이며 자기에게 돌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답게 살아감이 곧 자기 삶을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p140
남이 기뻐하면 시샘하고 슬퍼하면 뒤에서 희열를 느끼죠 신뢰와는 연이 없는 쓸쓸한 삶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p167
2025년 9월 26일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