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윤자료방/행복 심정 글

너무 고통스러워

청산 /임흥윤 2025. 10. 8. 09:37



너무 고통스러워
               정종률

너무고통스럽습니다.
온통 저희몸이 멍투성 인데.
누구도 위로해주지 않습니다

날아오른 포탄 보다 더아픈 비난이. 일상이되어 치료받지못한. 상처로 신음하는 자녀들 울부짖음을들으소서

살이찢어지고 고름이 흐르는
아픔보다  우리를 바라보는 세상의. 눈초리가 너무 아픕니다

그러나 우리들 영육으로. 망가진. 모습곁에. 당신이. 함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 아침 훈독은 내가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잊었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살이찢기고피를 토하는일제하의 고문을당하신. 당신

세상의 따가운 눈초리가. 우리
상처를 치유하는 약이 되도록
당신이 걸어오신 고통의 눈물을
생각하며 다짐하는자녀들되라고. 말씀 하고계십니다

오늘주신 말씀으로. 너희모두
영육 치유되였다고. 감사하는
자녀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처참한. 실패덤이위에
당신의 은총이. 임했다고
소리 쳐 보라 하십니다
오늘 너희상처가 고통의 무덤을. 헤처나와 자유함을 얻는
날을위해  말씀을 외치라고
하명하십니다
징계를받음으로. 평화를누리고
채칙을 맞음으로. 나음을입었다고 외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씀이 성 육신화되어 오신
당신은. 죽음을. 생명으로바꾸 었다고 말씀하고계십니다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당신의  생애를. 가슴깊이 새기며 다짐하라.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명해 정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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