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가을
深琿/정숙
연두색 어린잎이
검푸른 나뭇잎으로
이제는 황금들판 출렁거리면
무지개 처럼 곱게
산마다 아름다운 옷으로
곱게 갈아입고 뽐낸다
자연의 섭리는 변함없이
돌고 돌면서 한많은 세월을
덮으면서 새시대에 태어난다
반드시 필요한 만큼
반드시 이루어 드리고
구하는 만큼 주시고 더 주시리
슬픈자 이제 소망을 주시고
빛을 찾아 헤매는 불쌍한 자들에게
빛을 주시리라 믿습이있는 자들은 믿음을
성실한 자들이 승리 하리라
누군가 해야 할일은 꼭 하리라
내 어머니의 품속에서 젖내음 맡으며 자라던 평화 처럼,,,,,,
늦가을 단풍 처럼
내일을 위해 몸부림치는
당신의 심정 처럼 곱게 곱게
2025, 11, 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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