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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과이 푼타 델 에스테 4일 추억

청산 /임흥윤 2025. 11. 18. 17:27


우르과이 푼타 델 에스테 40일.추억

       정암    송영섭


알르헨티나 국가메시아로 근무중
우르과이 푼타 델 에스테에.참부모님이. 계시는데.송영섭이 와서 모시라는.어명이 계시어 불야불야 1998년 12월1일부터
1999년 1월10일까지 40일간을 모시고 있었다
이도시는.관광도시로 인구 10000명.휴양도시
그때는.IMF가 한국에
와 모든 기업이 모두 부도 직전에 몰려.우리
기업도 예외가 아니었다
사정이 이러해 찾아 오는이 없는 고독강산
만왕의왕 참부모님 모심.만만치 않지요
새벽 5시 훈독회 보통
2ㅡ3시간 때론 4시간
아침진지 후 바다로.나가 오후 5시까지 낚시로 파도와
씨름하고 귀가 저녁 먹고 말씀시작 새벽 1ㅡ2시  잠시 들어가셔 취침 4시 참아버님 운동 1시간.5시 훈독회 참부모님은.매일.2시간정도 수면이 생활화 되셨다 일평생 그렇게 참부모님을.모신다는
것은.초인적인.체력이 아니곤 어림도 없는일
난 40일간 이를 악물지만 어림도 없어
졸다가 꾸중 듣고서는 안졸려.해도 졸리네요 투정도 해보았지만 애교로 봐주시며 정신력이 없어서다 심각성이 부족해서다
하시며 그러려니 봐주시는 나날들
배멀리 하면 먼산을 바라보라 격려도.해주시지만 창자가 끊어질듯 뒤틀리며 똥물이 튀처 나오는 훈련속에  배타고 참아버님 낚시 수발 진땀이.흠벅졋지요
교대자라도 왔으면
좋겠지만 뵐면목 없어 빗감도 하지않아 홀로 모시는 나날들
모시고 젖먹던 시절 이야기 목회간증 소재 궁핍도 감수하며 모셨다
잠시 자가 전용기로  워싱톤 뉴욕을 다녀오셔 붓가져오라
하셔 답답한 울우과이를 울창한.우르과이 개명 해주시고  모시고 낚시하다 3000불짜리 참아버님 아끼던 낚싯대를.실수로 뿌려  트렸는데도 그까짓 낚시대가 문제냐 제자 자식이.귀하지 아무말씀없이 낚시만
계속하신 대인 참아버님 북태평양.코다악에서 모시고 낚시하다 할리벗(광어) 낚시대 비싼것을 그만.바다로 떨어 뜨렸을때도 역시 아무말씀없이 낚싯대만
응시하고 계시는 대인
아버님 측량.할길이 없네
이렇게  모시고 40일 지나자 양복 1벌 금일봉 아내  무릎관절 치료기 해피헬스기 하사
성은이 망극.했지요
이시를 읊는 뜻은 이렇게 강한훈련을 동행하신.참어머님
독생녀 홀리 마어드 한(성모님 한) 이십니다
우리모두 구치소 밖에서.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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