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에 관하여
이금희 소통 에세이


"이런 마법의 한마디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어요. 남들은 늘 나에게 '그럴 수 없어. 그러면 안 되지.열심히 해서는 안 되고 잘해야지'라고 하잖아요.'괜찮지 않지.이거 어떻게 책임질 거야?'라고 하는데 나까지 나한테 그럴 필요 없어요. 남들은 나를 추궁하는 말을 하지만 나까지 나 자신한테 그러면 안 돼요."괜찮다.' 그럴 수 있다라고 말해주어야 해요. 남들이 안 해주니까 나라도 해주어야 해요."p205
독서는 정신의 음악이다.
p219
무해력이란 작고 귀엽고 순수한 것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현상이랍니다.
무해력의 핵심 요소는 네 가지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첫째 해롭지 않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특성
둘째 귀여움과 순수함 시각적으로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요소
셋째 심리적인 안정감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
넷째 스트레스 해소 효과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여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
p242
어느 학자이자 영국 추리소설의 황제라 불리는 도로시 세이어스의 말입니다. 참고로 바닷가재는 5년의 성장기를 보내는 동안 무려 25번의 탈피 과정을 거치고 성체가 된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껍데기를 벗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길게는 100년 이상이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책을 읽는 우리 정신이 그처럼 흔적을 남기고 그렇게 오래간다는 거겠지요
p258
. 우리는 아이들에게 많은 말을 해주기보다 아이들이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테레사 수녀의 말입니다. 아이들은 비판 속에서 자라면 비판하는 법을 배우지만 격려 속에서 자라면 자신감을 배운다.미국의 교육학자이자 시인 도르시 로 롤테의 말이죠.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이해와 지지다. 루마니아 출신 프랑스 극작가 외젠 이오네스코의 말도 보태드립니다.p299
2026년2월 15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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