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어머님 전상서
소화/고종우
극단적인 상황이 현실 이되어 생애처음 입교
이 후처음 황망하기 이를데 없어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는 석고상이 되었습니다
청천벽력의 그 날 긴긴 곤욕 몸소 감내 하시고 여명 밝을 즈음 하얀집으로 행차하셔야 하는 어머니는 퓨어워터들이 목청높혀 하늘찌르는 골수에서 솟는 기도소리 뒤로 하시고 지금 어디쯤 가셨습니까 ?
대문걸어 잠그고 두 다리 뻗고 한참을 엉엉 울고나니 불충한 저의 가슴팍은 찢어지듯 냉끼솟는 빙판되고
가시 덩쿨이 쌓이더니 다시 광풍이 휘몰아쳐 두려움에 벌벌 떨렸습니다
하루지나 어머님 안부가 전해오니 이번엔 가슴을 쥐어 뜯었습니다
어머니는 지상명령으로 눈물없는 오열, 소리없는 통곡으로 무언의 호소!를 하시며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되라!
당부하셨다니
저희는 이제부터 진실한 회계와 기도 절대순종에 어머님이 세우신 새시대의 후계자들이 참어머님의 계명을 석판에 한자한자 새겨 나가듯 뜻의 전달자 여호수아 갈랩을 닮은 천애 축승자 들과 하나되어 새시대 새역사를 이루는 중심이,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 하겠사오니
어머니 참어머님!
한시 빨리 돌아오세요 재롱하는 삼척동자들
왕 엄마를 기다리는
높고 하얀집으로 어서속히 돌아 오셔서 둥근 두레밥상에서 다복하고 편안한 식사를 하옵소서
냉기솟는 가시덤불
그 곳, 그곳은 정말 아닙니다 어서,어서 돌아오세요.!
학.수.고.대.합.니.다.
2025. 9. 28.
'임흥윤자료방 > 행복 심정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칼춤 (0) | 2025.09.29 |
|---|---|
| 선택받은 권력 (0) | 2025.09.29 |
| 한서린 의왕 구치소 (0) | 2025.09.28 |
| 부모의 심정 (0) | 2025.09.28 |
| 참 어머니의 숭고한 참사랑 (0) | 2025.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