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매마른 밭에 꽃이 피어나길

청산 /임흥윤 2025. 10. 22. 09:51



메마른 밭에 꽃이 피어나길
                     정종률

당신의 뜻을 위해 부족한 것들을
불러주신. 큰 사랑 감사합니다
마음에 합당해서 저희들을 부르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뜻을. 위해
부족한 것들을 세우 서셔 섭리를. 해오신 것을. 알게 됩니다

거부할 수 없도록. 메마른 마음의
밭에. 꽃이 피고 열매가 익어가도록 길러주신 큰 사랑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선택하는 데는. 자기 기준이 있는데. 당신의 선택한. 기준에는. 오직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흠결이 없게 하려고. 우리를 선택하신 아버지. 감사감사 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늦도록 말씀에 취해. 사랑을 베풀어주신 그 크신
은혜를. 다시 되돌아보는 아침.
입니다  , 아버님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들로. 함께 모시고
가르침 받았던 그때가.  잊을 수 없는 사도행전이었습니다

오늘의 혼란스러운 우리 현실을 되돌아보며 주신 소명을 다하지 못한 불충을  회개하며 모시고 사랑에
취해 고난의 행군을 마다하며
함께. 했던 그 시절이 그립 습니다

저희들을 꾸짖어 주소서
그리고. 채찍을 가하소서
내가 너희들을. 어떻게 길러왔는데
한없는 꾸지람 듣고 싶은 아침입니다

아버님 왜 말이 없으십니까.
우리 스스로의. 책임 분담 때문
인가요. 그래도 실큰 꾸지람과
채찍을 맞고 싶습니다

그래야 숨통이 터질 것 같습니다
모두 다시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싶시요 새 출발 하라고 말씀 한마디
듣고 싶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말이 없으십니다
오로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녀로. 세우시기 위한.  큰 사랑
임을께닫게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난국을 극복하는 길인지  우둔한 저희들 생각으론
해결책이 나오지 안 씁니다
그저 천상의 아버님께 간구하오니
저희  돌 같은. 우둔한. 머릿속에.
지혜를 간구할 뿐이옵니다
울부짖는. 저희들 긍휼히 보시고
지혜를 간구합니다
아버님 사랑합니다    아주
   명해 정종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