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해도

청산 /임흥윤 2026. 1. 16. 08:07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해도
                            구재익

세상은 비열한자들의 몫이되었다. 종교중에 가장 절망적인 종교는 기독교다.
만약에 예수가 공중재림하여  공정한 심판을 하게 된다면 가장 많이 지옥갈 사람들은 기독교도 들일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왜냐고 묻지도 않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죽이려 할 것이다.
이말이 사실이 된다면 그들은 절대로 구원 받지못할  악마의 자식들이란 증거다.
기독교는 도대체 무슨  오기로 그토록 이단사냥에 열을 내는가?
어쩌자고 절대로 닮지 말아야할 유대교를 닮아간단 말이냐?
예수는 절대로 구름타고 오지 못한다.
왜냐하면 구름은 육체를 가진 사람보다 가볍기 때문에  무게를 감당할 수없으며 종교가 과학을 이길 수없기 때문이다.
구름타고 올 수없다면 천하에 없는 예수님도 우주의 법칙을 어기면서까지 구름타고 올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만약에 서울의 어느 쪽방촌에서 태어난 사람이
예수라고 나타난다면  동전 한닢 던져주며  헛소리 집어 치우라 죽여버릴테다, 할 인간들이다.
고르비를 만나 공산주의를 버리라고 설득하였던 문총재에게는 누가 그딴일을 하라고 시켰느냐 주제넘다. 라고 야유했던 자들이 아닌가?
김일성을 만나 주체사상을 버려라 그것은 동네사상이고 나 문총재 사상은 세계사상이니 내말 들으시오 라며 그를 끌어안고 하나되었다.
그러자 기독교도들은 누가 저자를 북한에 특사로 보냈냐고 한국땅에 발도 들이지마라고 했다.

정작 문,한총재님을 알아본 사람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만난 오른편 강도같은 인물이 김일성이요, 왼편 강도같은 사람들은 기독교도들이다.
비정한것은 악마의 표상이요, 얻어맞고 용서함은 그리스도의 상징이라 한다.
이런마당에 허름한 옷차림의 예수가 시청앞 광장에 나타나  내가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예수라고 한다면 기독교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어디 저따위 실성한자가 감히 존귀하신 주님을 사칭하느냐고  온갖 조롱을 퍼부울 것이다.
문,한 두 분 총재님은 기독교로 부터 온갖 수모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직  억울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아내셨다.
나는 두 분처럼 눈물을 많이 흘리신 분들을 어디서도 본적이 없다.
아무리 억울하고 분해도 하나님 때문에 참고 견뎌내신 생애였다.
두 분이 너무나 가련하고 불쌍해서 차마 견딜 수없구나.

서양의 기독교회는 이미 겉 모양만 화려한 무덤으로 변해버렸다.
그들보다 훨신 악독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자들이 한국의 기독교도 들이다.
이런 자들의 말을 듣고 옳거니 그렇지 통일교와 신천지는 사교다 라고 대통령이 맞장구를 쳤다 .
그것도 백주대낮에 청와대 안에서,.....

어느새 청와대가 종교재판까지 서슴찮는 대법정이 되었단 말인가?
기가막힐 일이다.  오늘살다 내일 죽을망정  말을 아끼고 싶지 않아졌다.
콜로세움 극장에서 네로라는 폭군이 기독교들을 사자밥으로 던져주던게 생각난다
지금 이땅에  예수가 다시 온다해도 그 또한 전과 동일한 운명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성숙한 세상으로 진화한다는게 이토록 어려운 일인가?
정신권의 진화가 어지간히 진행되었다고 생각 했지만 기대가 너무 컷던 모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존재해야할 이유가 반드시 있는 것이다.
식구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이기리라 굳게 다짐 하면서 통일교회의 내부로부터 진정한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병오     일월   십오일     평해서신

'광야의 소리 > 구재익 시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忘想과 抽象력  (0) 2026.01.18
얼빠진 지도부  (0) 2026.01.17
주나라의 회맹을 보는듯  (0) 2026.01.15
적당히 하시게  (0) 2026.01.14
섭리로 초대된 자  (0)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