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라의 회맹을 보는듯
구재익
주나라가 상(은)나라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중국 천하를 통일한 후 72개 제후국을 만들었다.
주나라는 서주시대와 동주시대로 구분할 수있다.
회맹제도란 주나라가 중심국의 위치에서 칠십여개 제후국을 소집하거나 특사를 파견하는 형식으로 감독하고 지배하려는 제도였다.
지역간 분쟁도 조정하고 반역세력도 응징하면서 거대중국을 통치하기위해 필요한 제도였으리라 사료된다.
오늘날 중국은 一帶一路 정책이 바로 현대판 회쟁제도의 부활이라고 본다.
一帶란 陸上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의미하고 一路 란 해상실크로드를 의미한다.
중국은 야심차게 추진해온 일대일로 사업이 커다란 암초에 부딧친듯하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전격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하여 재판에 회부했다는 사실도 국제사회가 까무라칠듯 놀라는 기색이다.
그린란드를 무력을 써서라도 미국영토로 병탄하겠다는 트럼프의 결심은 분명해보인다.
나아가 이란 하메네이 정부에 대해서도 조만간 모종의 전격적인 손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인다.
주요 곳곳에 뻗쳐있던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대한 반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동안 국제사회에서 손놓고 구경만하던 미국이 경찰국가의 지위를 되찾으려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세계로 뻗어가는 중국의 손발을 묶는 효과를 노릴 뿐더러 미국의 군사, 경제적 파워를 확장하려는 일환으로 추진하는 트럼프식 통치방식에서 비롯되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연구기관마다 세계질서가 중국에 의해 재편되리라고 내다봤지만 미국이 그것을 그냥지켜볼리 만무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어떤방식으로든 미국이 제동을 걸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트럼프다운 방식으로 치고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삼자의 입장에서는 흥미롭기까지하다.
러시아도 중국도 이미 사회주의와는 무관한 전제 주의 독재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군소국가들도 유사한 길로 들어섰다고 봐도 무방하다.
민주주의 국가를 대표하는 미국은 오히려 후발 주자가 된셈이다.
그리고 유럽의 민주주의 국가들은 애매한 스텐스를 보이며 관망하는 자세다.
본인이 볼때 세계는 이미 새로운 춘추전국시대로 들어섰다고 봐도 틀림없다.
머뭇거리는 나라들은 원하든 원치않든 합종연횡으로 갈지말지를 눈치보는 처지가 될것이다.
끝까지 자유민주주의의 지조를 지키겠다는 입장도 있겠지만 결국은 어느 한쪽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엄혹한 혼돈의 시대는 오고야 마는가?
섭리관으로 볼때는 어느 한편은 보다 더 선주권이 확장된 하늘편 주권이 서겠지만 또다른 한편은 진실을 위장한 악주권으로 편입될 것이다.
인류는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하나님 주의로 갈것이냐?
아니면 인류의 멸망을 재촉하는 보다더 혹독한 암흑세계로 진입할 것이냐?
전쟁의 양상은 고성능AI가 탑재된 무인기, 로봇간의 대리전 양상을 띨것이며 누가먼저 주도권을 잡게 될것이냐가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본인이 추측컨데 미국은 종말전쟁의 마스타플랜을 마친상태라고 생각한다.
일런머스크의 스패이스X사 소속 저궤도 인공위성(4천여기) 통신망을 활용한다면 일단의 승기를 확보했다고 보인다.
어떤 비밀 병기가 미래전쟁을 기다리고 있을지는 현재로서는 서로간 극비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님이 한분이시니 종국적으론 선주권으로 통합될 것이며 원톱 핵심국가는 미국이 되리라.
이에 아버지나라 한국과 어머니나라 일본이 핵심 주축국이 될것이며 나토나 동구권은 조연에 불과할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이 먼저 시작한 전쟁이 아니다. 구소련 공산당이 붕괴되면서 사탄편 정치권력의 마수가 자유세계를 또다시 위협하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교묘한 방법으로 민심을 훔치고 국내법을 악용하며 세력을 뻗친 좌파세력을 더이상 방치할 수없다고 판단한 트럼프가 정의의 수호자를 자청하고 나선 셈이다.
방관할 수없는 악한주권을 외과수술식 핀셋제거 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으리라 생각한다.
하늘의 성모님을 감금하는 사태가 발생한것은 이미 종말론적 선악투쟁이 본격화 되었음을 증명한다.
아무쪼록 평화세계를 간절이 소망하며 참어머님께서 해방석방의 기쁜날이 속히 도래하기를 바라나이다.
병오 일월 십오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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