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사랑아 용암처럼 흘러라

청산 /임흥윤 2026. 1. 12. 10:30

사랑아 용암처럼 흘러라
              구재익

지구촌 곳곳에서 지금도 지진이나 용암폭발은 심심찮게 들려온다.
과학이 발달했다 하지만 자연의 재난에 망연자실 할 뿐이다
만약에 백두산에 지진이 발생하여 폭발한다면 지구의 종말까지도 예측한다.
13세기경에 있었던 용암층의 대폭발로 후지산 높이의 백두산이 일천미터 이상 유실되었다고 한다.
만약 그정도의 폭발이 다시 일어난다면 상상하기에도 무서운 상황이 발생할수있다는 것이다.
백두산의 용암폭발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나 생명활동에 엄청난 변동이 일어날게 분명하다
자연의 위력앞에 턱없이 무력하기에 사람이 무엇으로 이런 재난을 피할 수 있을까?
대재앙이 언제라도 일어날 수있어도 다만 피해가 없기만을 기원해 볼 뿐이다.

이와같은 재난현상에 대응할 만한 어떤 물리적인 힘은 없지만  역시 인간은 하나님만큼 아름다운 생각을 갖고있는 존재다.
아드레날린과 도파민, 옥시토신이라는 사랑의 감정이 순차대로 폭발되면 무한한 사랑의 감정이 용암처럼 분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의 人類愛的 사랑의 감정은 전생애에 걸쳐 지칠줄 모르며 용암처럼 분출되었다.
보통사람이 두 분의 삶처럼 살아간다면 일 만년을 살아도 그일을 해낼 수 없을 것이다.
문,한 총재 두분께서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 일일이 다 열거하기도 어렵겠다.
그러나 일을 하기위해 세계를 돌며 펼쳐낸 시간과 거리를 합산해보면 실로 엄청난 자신과의 투쟁이 아닐 수없다.
미국과 브라질에서 보낸 시간만도 40년에 이르고세계를 돌고 돈 거리만도 지구의 수백바퀴에 달한다.

전세계 195여 개국을 돌고 또 돌면서 세계적 지도자를 만나 평화의 담론을 펼쳐내셨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본인이 가실수 없을 때는 한 총재님을 대신 보내시거나 제자들을 보내서라도 기필코 목적한바를 성취했다.
문총재님은 자기자신은 동네북처럼  채이고 얻어맞고 짓밟히고 욕먹으며 살아왔다.
평생동안 두 시간이상 잠을 자본적이 없다.
나의 재산이라면 나를위해 고생하지않았고 세상을 위해 고생한것 밖에 없다.
선생님은 그런면에서 세계챔피언이다.(말씀105집101~103P참조)
그것만이 내 재산이다. 라고  힘주어 말씀하셨다.
그렇게 전세계를 훑고 누비며 하나님적 사랑을 비처럼 폭포수처럼 쏟아부으며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해오신 생애였다.
마치 용암이 넘쳐흘러 골짜기를 메꾸고 육지를 덮치고 바다를 평지로 만들듯 우리 참부모님의 삶은 세계와의 치열한 한판승부를 펼쳐내셨다.
오대양 육대주 구석구석을 더듬고 누비며 사탄세력이 더럽혀 놓은 오물을 청소해냈던 것이다.

문총재님 성화이후 한총재님께서도  사력을 다해 아프리카의 동서남북 54개국을 누비시며 참사랑 참가정 축복섭리를 진두지휘하셨다.
해무가 사라지고 땅거미가 찾아올때까지 한치앞을 내다볼 수없는 열대사막을 걸으시며 오직 평화를 짓기위해 살아오신 생애였다
오늘날 뼈저리게 아픈 현실앞에  이런꼴을 보려고 이토록 험난한 세월을 베게삼고 이불삼아 여기까지 달려오셨나?
바라보는 우리 또한 심한 자괴감과 우울감 마저든다.
하늘이시여! 저희가 할 수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가슴에서 사랑으로 흐르는  심정의 용암이 분출해야 하겠습니다.
목마르지 않는 지성의 샘이 솟아오르고 정의가 맥박치게해야 하겠습니다.
마르지 않는 애통함이 강물처럼 흐르도록 충만해야 하겠습니다.
이제라도 철이들어 미력한 모습이라도 힘이 된다면 두주먹 불끈쥐고 나서겠습니다.
내어머님께서 그토록 간곡하게 부탁하신 천일국이 만들어 지도록......,

병오      일월  십이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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