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위상, 통일교의가치
구재익
한국은 삼면이 바다와 맞닿아있고 동해와 남해는 태평양으로, 서해는 중국과 직통하는 매우 소중한 바닷길이 열려있다.
북으로는 곧바로 유라시아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이땅을 손에 넣기만 한다면 극동지역과 해양 주권을 몽땅 거머쥘 수있으니 어찌아니 탐나지 아니하랴?
우리나라가 그처럼 많은 외침과 노략을 당한것도 이같은 천혜의 조건때문이다.
그런데다가 서해안의 곡창지대와 온대몬순의 기후조건은 그야말로 인간이 살아가기에 더이상의 필요충분조건은 없다 하겠다.
나아가 지구촌 최적의 문명벨트인 북위 30°~40°안에 쏙 들어와 앉아있으니 세상에 이보다 좋은 여건을 갖춘나라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자체가 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말에 전혀 어색하지않다.
세계에서 부러울 게없는 나라지만 국토의 크기가 조금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전세계에서 한반도는 85위, 남한만은 108위에 해당된다.
한국의 국토가 협소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경제력, 군사력을 포함한 각종 경쟁력 지표에서 5~6 위를 마크하고 있다는 점이 한민족의 뛰어난 장점이라고 본다.
이와같은 양질의 고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는점에서 세계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있다.
그렇지만 마냥 좋아라 어께춤을 출 수없는 현실을절대로 망각해선 안된다.
한국의 문화척도나 해석력 또한 뛰어나지만 쇠퇴해가는 서양문화를 베껴쓰거나 답습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서양의 문화는 철저한 인본주의 철학이 그 배경에 깔려있다.
한국은 자연주의 문화의식으로 풍부한 자양분을흡수하고 이질적인 문화까지도 포용하는 다양성을 가져야한다.
인본주의, 물질문명은 각종병폐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다.
사람이 먼저다, 인본주의 여야한다, 사람중심주의다라고 생각하는 관점이 앞서다 보면 남성이 먼저냐, 여성이 먼저냐? 폐미니즘이냐 아니냐? 등의 허접한 갈등은 피할 수없다.
결국 남녀간의 갈등구조는 혐오감을 부추기고 인구 감소를 넘어 인구 절벽에 이르는 고질적 병폐로 이어진다.
우리나라는 현재 혼자사는 세대가 인구의 40%를 넘어서는 실정이다.혼밥인구는 노인세대에서만 느는게 아니다.
출산이 가능한 젊은세대가 오히려 폭증하는 추세다.
인본주의도좋고 사람중심주의도 좋지만 애기들의 웃음소리가 끊긴 집안에 애완동물들이 차지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저출산 문제가 이쯤되면 국가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만 그또한 난제가 아닐 수없다.
유일한 대안은 인간문제 가 자연스럽게 해결되어야한다.
생식본능을이억제되면 각종 성범죄에 노출되며 이유있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게된다.
이같은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있는 방법은 가정의 평화를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세계평화 통일가정연합의 축복결혼운동을 주목해야 한다.
통일교회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는 매우 간명하다.
참사랑으로 가정을 설계하고 참자녀를 기르고 양육하는 창조본연의 이상가정 회복을 지향한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위해 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하였고 전세계적으로 평화대사운동을 운용하고있다.
세계적으로 민족과 국가를 초월하여 참가정실천운동으로 초국가적으로 건강한 가정만들기,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진력하고 있다.
혹자들은 교세를 확장해서 정권을 장악하려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품지만 정권차원에서 통일교회의 참가정운동을 정책적 대안으로 받아드린다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통일교회가 권력지항적 단체라면 교주되시는 문,한총재 두 분의 재산은 어찌하여 한푼도 없겠는가?
동리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이라면 그곳에는통일교회 축복가정의 모습을 먼저 발견하게 될것이다.
지역사회에서 모범가정으로, 효부 효자가정으로, 다문화가정의 이상적 모랄을 보여주고 있다.
어리석은 편견을 털어내고 진면목을 발견해 보시라. 대원군의 쇄국정책과같은 우를 범치않기를 충고하는 바이다.
병오 일월 팔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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