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신흥종교의 미션

청산 /임흥윤 2026. 1. 11. 19:10

신흥종교의  미션
         구재익

新興이란 용어는 이상한 감정을 주입하거나 나쁜관념과는 거리가 멀다.
새롭게 흥한다는 좋은 의미를 담고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신흥종교는 似而非라는 불명예스런 이름이 씌워졌다.
사이비란 용어도 유사하지만 다르다는 뜻이다. 헤아려보면 나쁜말은 아니다.
타락한 종교인들이 나쁘다는 이미지를 덫씌웠기 때문에 혐오감을 갖게하는 의미로 든갑한 것이다.
유독 기독 교인들은 자기들과 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정없이 매도하고 짓뭉게려든다.
비판의 근저에는 항상 가장 비열한 방법을 동원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사칭한다거나 신도들을 혹독하게 착취하거나 인권을 유린하는 단체쯤으로 매도한다.

지나치게 헌금 강요나 교주의 이성 문제로 걸고 넘어진다.  아니면 말고식의 혐오를 부추기는 언사가 난무한다.
헌금에 관해 기독교는 비판하면 안된다. 기독교회는 각종헌금을 모두합하면 십의 삼조는 너끈히 넘게 뜯어간다.
십일조는 기본이요 감사헌금에 주일헌금, 구역헌금, 심방헌금, 그리고 기타헌금에 기부금까지 거기에 교회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건축헌금이나 교회확장을 위한 예비헌금까지 그것도 모자라 세계선교헌금까지 철저하게 수탈해간다.
할 수있다면 적게하는 것보다는 많이하는게 나쁘지는않다. 다다익선이라면 말이다.
그러나 대개는 교직자들의 호의호식에 호사까지 누리는 헌금으로 쓰인다.

물론 신흥종교도 이런저런 명목으로 헌금을 많이 요구한다. 그래도 비율로 따진다면 기성교회가 훨씬 액수가 크다.
장로나 권사임직을 하려해도 오천만원에서 일억정도는 기부해야 안수장로가 될 수있다.
우리교회는 장로를 준다고해도 도망가기 일수요
헌금은 아예 꿈도 꿀 수없다.
사실 교회 임직은 봉사직이기 때문에 헌금을 많이 드리면서까지 꼭 임직해야하나?

신흥종교에 이성적인 문제를 덮어 씌우기식 모함을 하는 이유는 그런 공격이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드시 신흥종교에 가하는 핍박은 교주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이다.
왜 그리 메시아란 말에 거부감을 같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독특한 소명의식을 강조하면 적그리스도라며 저주를 서슴치않는다.
메시아는 아주 특별한 존재에게만 붙이는 대명사가 아니다. 그리고 메시아라고해서 특별히 다른 인격체도 아니다.
메시아는 어느분야에서든 신명을 불러일으키는존재요, 타인에게 사명감을  갖게해주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는 존재다.

가짜 메시아는 나만 메시아라고 말하는 사람이요, 진짜 메시아는 너도 메시아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하는 지도자다.
진짜메시아는 메시아 운동을 확산하고 누구라도 메시아가 되겠다는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해주는 존재다.
스스로 메시아가 되겠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존재가 진짜 메시아다.

통일교회는 신흥종교임에 틀림없다.가장짧은 단시일내에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고 가장많은 나라에 선교기반을 화보한 종교다.
통일교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은 종교운동이다.주눅 들어야할 이유가 하나도없다.
기독교인들의 시기심 때문에 깆은 욕설을 퍼부어 대지만 기죽을 이유가 전혀없다.
가슴에 노란별을 달고 다니던 유대인들은 자기들은  하나님께서 선민으로 택하셨고 다윗왕같이 별처럼 빛나는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졌다. 비록 아우슈비추 수용소로 향할지라도 ......
통일교회는 유대교의 단점도 뛰어넘고 기독교의 약점까지도 책임지겠다고 나온 종교다.
그리고 눈이멀어 영계를 볼줄모르는 패역무도한 공산주의 세력까지도 구원을 해줘야할 맏장자의 사명까지도 완성해야할 사명자들임을 한시도 잊지말자.

병오.       일월 십일일     평해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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