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危機를 慰機로 僞機를位基로 만들어 승리하자

청산 /임흥윤 2026. 3. 8. 11:02

   위기(危機)를 위기(慰機) 위기(偉機) 위기(位基)로 만들어 승리하자!
                      조응태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늘 건강하고 평온한 상태만 있지 않고, 갑자기 혹은 뜻밖의 위기(危機)가 생긴다. 이 고비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방식에 따라서 그 결과는 천지(天地) 차이(差異)로 벌어진다. 위기(危機)를 맞이하여서 마음을 잘 다스려서, 위기(慰機), 위기(偉機), 위기(位基)로 승화(承化)시켜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호르몬 분비 내용을 중심하고 설명한다.
  1)위기(危機)가 생기면 인체 내부에 건강을 해치는 호르몬이 솟아난다. 코르티솔이 분비되면, 혈당, 긴장 상태, 피로감, 수면(睡眠) 장애(障礙), 체지방, 공격성, 긴장, 짜증이나 분노(忿怒) 증가 현상이 생기고 면역성을 감소한다. 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서 혈압 상승, 호흡이 빨라짐, 심박수 증가, 현상이 생긴다.
  또 뇌 안에 아몬드처럼 생기고 감정처리와 위험을 감지하는 기능을 하는 편도체가 활성화되고, 노르에피네프린이 분비되어서 집중력 증가로써 경계(警戒)와 방어(防禦)태세를 강화하면서 자기를 지키려고 하며,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지를 판단하게 머리를 굴리게 한다.  
  2)위기(慰機)는 위로(慰勞)하는 분위기를 갖는 것이다. 위로는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해 주고, 안아주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즉 힘든 상황에 처한 자기를 위로하고, 가족끼리 서로 위로하고, 직장이나 각종 공동체 구성원 사이에 서로 위로하고, 국민들 사이에 서로를 위로하고 단합 협력 협심하는 것이다. 잘못을 두고 내탓 네탓이라고 비난하면 분열이 생기고 상처가 더 커진다. 그러나 위로를 하다보면, 웃게 되고, 진통 효과를 가진 엔도르핀이 나와서 상처를 잊게 되고, 새 힘이 솟아나게 되고 결속력이 강화된다. 새 탈출구를 찾게 된다.
  서로 안아주고 포옹하고 위로를 해주면 ‘사랑의 호르몬’, ‘포옹호르몬’이라는 애칭을 가진 옥시토신이 분비되어서 유대감 증진, 신뢰와 애착 증진, 마음의 안정감 회복, 불안과 스트레스 감소를 시킨다. 또 세로토닌이 증가하여서 마음의 정서적 안정, 우울감 감소, 몸이 편안한 기분을 유지한다. 도파민이 분비되어서 뇌가 편안하고 기분이 좋은 느낌을 갖는다.  
3)위기(偉機)는 위기(危機) 상태에 대해서 오히려 감사하면서, 나는 위대한 존재라는 것, 우리는 위대한 가족이라는 것, 우리는 위대한 공동체나 직장의 구성원이라는 것, 우리는 위대한 국민이고 국가라는 것, 나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위대한 세계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존감과 자부심을 찾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자부심은 도파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성취감과 기분이 좋은 느낌, 희망을 갖는다. 일을 하고 싶은 긍정적 동기부여가 생기고 의욕이 솟아난다. 남으로부터 내가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받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서 기쁨이 충만해 진다. 돌파력이 솟아나면서 지혜, 아이디어나 생긴다.
  4)위기(位基)는 인간이 본래 살아야 할 안전하고 건강한 존재 기반을 갖는 것이다. 안정감을 가지면 자신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남성은 세로토닌과 함께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솟아난다. 목소리에 힘이 생기고, 뼈가 단단해지고, 성욕이 증가하고, 자신감, 경쟁에서 이기고 가족을 부양(扶養)하려는 욕망이 생긴다.
  여성의 경우는 세로토닌과 함께 에스트로겐이 추가로 분비되어서 피부 탄력이 생기고, 가슴이 발달하고, 감정이 안정되고, 잘 웃게 된다. 또 프로테스테론이 분비되어서 아기를 낳고 싶은 욕망이 생기고, 건강한 자궁이 생기고, 생리주기도 더 안정되고 정교해 진다. 남성에게도 여성호르몬이 약간 있고, 여성에게도 남성호로몬이 약간 있다.
  상황에 따라서 호르몬이 변화된다. 은퇴한 남성에 경우에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많고, 생리가 사라진 여성의 경우 혹은 힘들게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책임을 갖는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이 분비되어 세파(世波)를 이겨내는 강인함을 발휘한다.
  또 여성이 임신을 하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임신 상태의 건강한 유지를 돕고 신체의 변화를 안정되게 만든다. 출산하여서 엄마가 되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서 출산할 때에 자궁을 수축시키고, 모유(母乳)를 분비시키고, 아기를 보호하려는 본능이 생기고, 아기와 애착관계를 형성한다. 아기를 안거나 눈을 맞추면 옥시토신이 크게 증가한다. 또 프로탁틴이 강하게 분비되어서 젖 생성을 돕고, 양육 본능이 커진다.  
  인간의 인체는 다양하고 신비스런 작용을 하는 호르몬의 저장 창고이다. 무엇을 끄집어내느냐에 따라서 삶의 분위기가 행복과 불행으로 달라진다. 그래서 마음 가짐, 마음 챙김이 중요하다. 전쟁이 곳곳에 발생하고, 경제가 어렵고, 생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분위기이다. 대인관계가 어렵고, 부정부패가 횡행하고, 뉴스를 보면 불의한 자들이 잘 먹고 잘 살면서 큰소리를 치는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서 다른 곳으로 도망간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다. 도망갈 데도 없다. 자기가 살고 있는 현지에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들 각자가, 함께 같이, 마음을 다잡고 위기(危機)를 위기(慰機) 위기(偉機) 위기(位基)로 만들어 승리해야 한다. 패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억울하다고 호소해도 누가 들어주지 않고 동정해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승리하고,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 세상은 승자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고 존경을 표한다. 그러므로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고 밀고 나가서 필승을 하자. (一光 趙應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