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습작1

청빈

청산 /임흥윤 2026. 3. 11. 14:05

청빈
     임흥윤

고요한 침묵의 뜨락에  
피워낸 詩꽃 한 송이
은은한 향기에
내면의 그늘 속으로  
자취를 감춘 허영과 자만심,
우월감 대신
자연과 벗하는 청빈

2026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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