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구재익 시인방

어머님의 고난

청산 /임흥윤 2026. 3. 15. 10:08

어머님의 고난
       구재익

차마 불경스러워 입에 올리기도 두렵다. 자식이란 작자들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구나.
제어머니를 고난의 길로 가시게하고 독생녀가 어쩌고 저쩌고 입방아도 모자라 글로 갈겨대며 짖고 까불고 있으니 천인 공노할 노릇이다.
참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선포하신 사건은 역사적이요, 천운을 휘몰아쳐 한국땅에 복을 주시려는 엄청난 사건이거늘  옹졸하고 못난  작자들이  이러쿵저러쿵 허접한 소리만 늘어놓고 있구나.
한심하기 짝이없다. 교회가 해산된다면 흔적도없이 사라질 작자들이다.
참 아버님이 지상에 계신다면 독생녀를 선포하신 어머님께서 하신 일중 제일 잘한 일이라고 축하 하시고 자랑하셨을것이다.
참아버님께서는 좋아라 하시며 전세계를 순회하시면서 증거해드리고 온세계 천일국 시민들께 독생녀 되심을 천명하셨을 것이다.

독생녀론이 어째서 원리와 충돌하는 이론이라고 생각하는가?
독생자가 계시면 독생녀도 당연히 존재해야하고인류의 절반이나 되는 여성들의 꿈을 이뤄주는 축복이 아닐 수없다.
어머니의 존재가치는 이론적 차원으로 드러나는 분이 아니시다.
전세계 여성을 대표하신 한 분이시며 미래의 여성시대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셔야함을 의미한다.
이 조그마한 한국땅에 천주의 중심으로 두 분을 보내주셨음은 너무나 감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남성우월 주의로 인류역사를 지배해왔기에 기득권을 포기하기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아버님재세시부터 어머님께 섭리의 전체 전반 전권을 보장해드리기위해 많은것을 양보하셨다.
여성시대의 도래의 선포로부터 여성아벨유엔 창설에 이르기까지 독생녀 어머님을 위한 모든 섭리적 기반을 손수만들어 드렸다.

독생녀론이 정립되는 과정에서 용어선택의 미숙함이 있었다면 몇자 수정 절차만 거치면 될 일이 아니겠는가?
머리에 먹물든 사람들은 쓸데없는 것에만 신경쓰고있는 것 같다.
구세주 예수님도 제자하나 잘못둔 탓에 섭리가 2천년이 연장되고 지금까지 복귀섭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않는가?
자칭 잘났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은 눈이 멀고  심령이둔해 일을 그르치기 일쑤다.
만에 하나  불신의 늪에빠져 천륜을 거역하게 된다면 섭리도 국가의 운명도  비극적 종말로 사라질 것이다.
참어머님의  숭고한 생애를 욕되게 여기지 말라. 어머님이 승리하셔야  한국이 참부모님을 영접할 수있는 기반조성이 완성되는것이다.
어설픈 논리를 내세워 트집잡기식 주장은 공허한 외침만 되고 말 것이다.
한국의 어머니들이 섭리의 딸로 살아가면서 얼마나 힘든시간을 지나왔는가?
이제 한국의 남성들은 조용히 외조를 담담해야할차례다.
감성의 시대마저 남성이 독점하려 든다면 역사는 또다시 배가 산으로가는 형국이 될 것이다.

기독교가 교리때문에 발전했는가? 결단코 아니다.  예수님의 희생정신에 감동되었던 선교사들의 거룩한 자기희생덕분이었다.
변죽만 시끄럽게하는 쓸데없는 신학은  폐기처분 해야할 때가 되었다.
사람이 사람에대한 존중감과 영적인 감성을 키워줄 수있는 정제된 인문학이 인간을 신께로 인도하는 등불인 것이다.
지팡이가 변하여 몽둥이가 되었고, 교할한 뱀이되거나, 신학은 대부분 귀신을 숭배하는 타락한 거짓신학이 되었다.
통일교회는 이제 양심을 정화하고 본심으로 인도하는 가정맹세만 잘 실천하면 천일국 시대정신에 합당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구차한 신학은 행려자들의 때에 찌들은 남루한 외투같이 변해버렸다. 과감하게 벗어던지자.

병오   삼월  십오일    평해서신

'광야의 소리 > 구재익 시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리란 삶과 생애의 산물이다  (0) 2026.03.17
웅녀의 나라  (0) 2026.03.16
5%의 희망  (0) 2026.03.14
원리야 놀자  (0) 2026.03.13
꿈을먹고 살았네  (0)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