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마음 안에 피어나는 꽃이고, 행복은 얼굴에 피어나는 꽃이다.
조응태
마음의 상태와 얼굴 표정은 비례(比例)의 관계에 있다. 인간의 마음의 상태는 곧바로 얼굴에 나타난다. 기분이 좋으면 절로 얼굴이 펴지고 미소를 짓거나 호탕한 웃음꽃을 피운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든다. 반대로 기분이 언잖으면 얼굴이 찡그러지고 분노의 기세가 나타난다. 사람들이 멀어진다.
양심이 살아 움직이면, 마음 속에 밝은 꽃이 피어난다. 그리고 그 꽃은 얼굴로 확대되어서 얼굴이 웃는 모습으로 만개(滿開)한다. 감정 표현의 우선적 순위가 양심의 상태 그리고 얼굴의 모습이다. 따라서 양심을 잘 관리하고, 맑고 밝은 양심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양심 예찬론자들이 많았다. 이들의 충고를 주의 깊게 듣고 귀중하게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양심의 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해 보자. 양심의 주인이 되어보자.
“양심! 신성한 본능이여! 지성있고 자유로운 존재의 확고한 인간의 안내자여! 선악(善惡)에 대한 올바른 심판자여! 인간을 신과 닮게 하는 자여! 그대야말로 인간 본성의 우수성과 행위의 도덕성을 낳게 하는 자다. 그대가 없다면 인간은 오성과 이성이 오히려 잘못 운용되어서 잘못이 증가할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하나의 동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루소),
“명예는 밖에 나타난 양심이며, 양심은 안에 잠겨있는 명예이다.” (쇼펜하우에르), “화강암보다 강한 것이 운명이다. 그런데 운명보다 더 견고한 것이 양심이다.” (위고), “바다보다 웅대한 것이 하늘이고, 하늘보다 웅대한 것이 양심이다.” (위고),
“인간을 비추는 유일한 램프(lamp)는 이성(理性)이며, 어두운 인생길을 안내해 주는 지팡이는 양심이다.” (하이네), “깨끗한 양심만이 죽음의 두려움을 넘어서게 만든다.” (게레르트), “어떤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인간은 양심을 속일 수 없다.” (에머어슨), (一光 趙應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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