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습작1
無心 임흥윤 내 것인 양내 것처럼내 것 아닌그대의 것도 아닌 바람이 전하는 말봄이 온 길목에서 서성이는 고독속 외로움나는외롭다나는외롭다듣는 이 아무도 없어산산조각 난 無心허무와 또 하나의 허무사이에안개 무덤 만들고사리지는 초침소리만이정적을 깨우네 2026년 4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