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군이 정말 북한과
전쟁하면,이길수 있을까?
/ 김 태 산 칼럼
제목부터가 한국인들의 자존 심을 건드리는 글이지만,
북과 남 두 지역에서 살아본 사람의 생각을 적을 뿐이니,
감정부터 앞세우지 말고 한번 보시라!
며칠 전, 어떤 모임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명함들을 보니, 전직이 화려 한 분들이 많았다.
애국자들의 모임이라, 나라 걱정들뿐이다.
그런데, 이야기가 한국이 생산하는 군사무기 분야로 돌아갔다.
군 출신의 한 사람이 한국산 신식 비행기와 탱크의 수출에 대하여 자상히 이야기를 하며
특히, 괴물무기인 현무5를 이제는 군에 실전 배치를 한다고 긍지 높게 말한다.
참가자들 모두가 성능 좋은 한국산 무기에 대한 긍지가 높았다.
그런데, 그 군 출신의 사람은 지금까지 북한이 핵을 가기고 남한을 위협했지만,
우리에게 지하 수 백미터를 관통하는 현무5가 있기에, 아무 걱정이 없다면서 이제는 한국군 단독으로도 북한과의
전쟁에서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고 흥분해서 말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전쟁경험들과 전략 전술이 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적을 잘 아는 것 과 함께 자신도 잘 알아야 한다는 교훈이다.
🔰한국의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전쟁의 승리는 단순 히 군사무기의 우위가 결정 한다고 믿고 있다.
베트남 전에서 최강의 무장을 갖춘 미군과 한국군이 왜 퇴각 했으며,
또 군사력 우위를 자랑하던 남베트남이 미군이 철수 후, 2년만에 왜 가난한 월맹에게 망했는지는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1991년 12월 24일에 북한에서는 당 중앙 6기 19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일을 최고 사령관으로 추대했다.
그후, 군 장성들과 김일성의 참석하에 최고사령관의 취임 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일은
3년 내로 조국을 통일하여
김일성과 인민들에게 선물로
바치겠다고 장담했다.
군 장성들은 흥분하여 김정일 만세를 불렀다.
이것을 본 김일성은
“장령동무들!”하고 불렀다.
장성들 전체가 “옛!”하며 답했다.
김일성은 조용히 물었다.
“최고사령관 동무가 3년 안에
남조선을 해방하겠다고 했는데,
전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습니까?”
그러자, 장내가 떠나갈 듯이
“자신 있습니다.”하는 대답이
터져나왔다.
김일성은 다시 물었다.
“만약 지면 어쩔 텐가?”
모두가 당당하게 외쳤다.
“이길 자신 있습니다.”
김일성은 또 다시 물었다.
“아니! 그러다가,
만약에 진다면 어쩌겠는가?”
누구도 답을 못하고 장내는 조용했다.
김일성은 장령들을 앉으라고 하고는 말했다.
“물론, 우리는 남조선을 해방할만한 준비를 이미 끝낸 지 오래다.
최고사령관 동무는 3년 안에
남조선을 해방하겠다고 했는데,
사실 3개월도 필요없다.
우리는 3일이면 남조선을 해방할만큼 남조선에 자체 혁명역량도 충분하게 꾸려 놓았다.
그러나, 남조선에는 미군이 있다.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면
장기전이 된다.
우리는 장기전에선 견딜 수 없다.
낙동강까지 갔다가 퇴각했던 조국해방전쟁(6.25)의 교훈 을 잊으면 안 된다.
문제는 제일 먼저 남조선에서 미군을 내보내야 한다.”
장내는 조용했다.
나는 북한에서 이 말을 듣고는 도대체 어떤 준비를 했기에, 김일성이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물론, 강연 때마다 남조선 청년학생들이 김일성• 김정일 에게 보내온 충성맹세문이나
대학교 벽보에 나붙은 김씨 가문에 대한 충성 대자보들은 보았지만, 이해가 안 되었다.
남한이 북한보다 경제도 발전했고, 인구도 2배가 넘는데, 남쪽에 박아놓은
간첩이 아무리 많다 해도
어떻게 한 나라를 3일만에 깔고 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 후, 나는 한국에 와서
한국의 현실을 보고서야
김일성이 장담했던 그 사실을
이해하였다.
지금 내가 보건데는,
북한이나 중국이 한국을 깔고 앉는데는 3일도 길다는 생각 이 든다.
이미 한국의 정치•경제• 군사• 법•언론•교육•공권력•종교•부동산까지 모두 북한과 중국이 장악한 상태다.
그 뿐이 아니다.
동부연합의 이석기부대 같은 지하무장 조직이 얼마인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민노총만 해도 국군의 2배가 되는 108만 명이다.
또한 전교조는 5만 명이 넘는다.
북한을 찬양하는 더불어 민주당은 권리당원 포함 600만 명이 넘는다.
한국에 거주등록이 된 중국인 만 해도 북한 인민군의 2배가 넘는 245만 명이다.
불법체류자 숫자는 누구도 모른다.
이상의 모든 숫자는 미군만 철수하면, 자체로 대한민국을
전복하고도 남을 반민주화 역량이다.
내 말을 부정할 사람들은
45년 전 광주에서 2시간만에
국가무기고 42개가 털리고,
군 부대와 군수공장과 교도소 와 국가기관들이 습격당한 것을 보라.
지금의 한국은 미군이 지켜 주기 때문에 땅 덩어리와 국호만 존재할 뿐,
나라도 정권도 한국인들의 것이 아니다.
그 증거가 바로 중국인들과 친중 친북 분자들이 한국을 지켜낸 국가유공자들보다
더 큰 혜택을 받으며, 더 자유 롭게 살며 대한민국을 호령하 고 있는 것이다.
속은 다 썩어서 껍데기만 남은 나라에서 비행기, 탱크 몇 대 수출하고, 미사일 잘 만든다고 우쭐해서 미군 없이 도 북한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완전 바보다.
어떤 사람은 북한은 경제가
한국의 일 개 군만도 못하기 때문에 전쟁 못한다고 아는 척을 한다.
북한은 경제가 낙후해서
전쟁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미군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미군만 나가면 북한이나 중국은 손을 안 대고도 코를 풀만큼 한국은 다 썩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 마디에
한국의 정규군 부대들이 해산을 당하고,
애국자들이 압력을 받는 나라 에서 아직도 북한과의 전쟁 에서 이긴다고 자랑하는 바보 들은 정신을 차려라!
- 김태산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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